항정신병약물 정신과전문의 권 영 탁
항정신병약물 | 상응량(100) | therapeutic window | 경험적인 최소 유지용량 |
chlorpromazine thorazine cz | 100 | 250~500 | 100~200 |
perphenazine trilafon trimin | 10 | 40~60 | 8~16 |
haloperidol haldol | 2 | 6.5~10 | 1.5~3 |
zeldox ziprasidone 젤독스 | 12~20 | 60~100 | 20~40 |
lonasen blonanserin | 3~4 | 10~20 | 1~8 |
sulpiride 설피딘, 곰마틸 | 200 | 500~800 | 100~400 |
amisulpride 아미썰 솔리안 | 200 | 400~800 | 50~300 |
quetiapine 쿠에타핀 세로켈 큐로켈 | 200 | 500~800 | 100~200 |
pimozide 피모짓 | 1 | 3~5 | 0.5~2 |
risperidone rispen rispedal | 1 | 3~6 | 0.5~2 |
abilify aripiprazole 레피졸 아리피진 | 6 | 15~45 | 1~7.5 |
olanzapine 올란자핀 zyprexa | 4 | 10~20 | 2.5~7.5 |
clozapine clozaril | 50 | 100~300 | 25~100 |
*경험적인 최소 유지용량을 설정해 봤으니 충분한 감량 시도가 없었던 분들은 재시도를 권합니다.
▶경험상 로나센, 젤독스로 바꾸어 1/2정도에서는 체중감량 성공.
▶경험상 설피딘과 클로자핀으로 바꾸어 불수의 근육운동이 대부분 사라짐.
▶아빌리파이는 유즙분비와 무월경의 부작용을 확실히 해결해 주지만 너무 고가임.
▶할돌 10mg 이상, 리스펜 5mg 이상을 처방내거나 고용량 복합처방인 경우 클로자핀 단일 처방으 로도 확실한 효과가 입증됨. 클로자핀에만 호전된 경우 자이프렉사로 바꾸면 모두 재발함.
▶자이프렉사(올란자핀), 인베가, 로도핀, 쿠에타핀(세로켈), 네포니드, 솔리안(아미썰)은 비싸기만 하고 과도한 진정작용으로 이점이 하나도 없음. 2015.6.13.
==================> 2015.8.15. 교과서에도 없는 30여 년의 경험으로 최소 유지용량을 이번에 도표로 정리하였습니다.
1. 치료범위 therapeutic window 용량을 복용하여 1주 내에 증상의 호전이 있어야 합니다. 이후 3주에 걸쳐서 최소 유지용량(치료범위 용량의 20~30%)에 이르도록 감량이 필요합니다. 조현병 환우들의 90% 정도에서 1개월간 입원하고 최소 유지용량을 찾아서 퇴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 일상으로 복귀하여야 좋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한두 달 이내에 원래의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낮병원이나 재활기관을 이용하게 되는 데에는 정신과의사들의 약물에 대한 과신이 큰 역할을 합니다. 불필요한 과용량 처방이나 복합 처방이 너무 많아서 과수면, 비만 등등의 부작용으로 환우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가로막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3. 주로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조현병은 단기간 입원으로 약물 부작용이 없도록 조절하여도 이를 현실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서 단약으로 몇 차례씩이나 재발을 경험하고, 적응상의 여러 문제점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재활기관이나 주거시설까지 찾게 됩니다. 4. 1990년대 클로자핀의 재등장 이후에는 조현병의 증상은 다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즉 약물치료로 모든 증상이 다 사라질 수 있다면 환우들이 원래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최소 유지용량을 찾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5. 성공적인 재활치료에 이르기 위해서도 최소 유지용량을 찾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임신 초기의 약물 복용은 어떤 의사이든 우려를 가지게 되고, 약을 안 먹는 것보다 좋을 리가 없겠습니다. 유지용량도 적을수록 태아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연애만 하고 결혼과 임신은 포기하라는 방어적인 태도로만 진료하는 의사는 잘못(정신분열병을 이겨낸 사람들, 사례 50번)이라고 봅니다. 지난 35년간 55명의 산모에게서 거의 대부분 한 종류의 항정신병약물을 최소로 복용하게 하면서 한 명의 기형아도 없이 78명의 건강한 아기들이 태어나는 임상 경험을 하게 하였습니다(사례연구 22).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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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sy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7 검토해 보길 당부드렸습니다.
한 가지 수확이 있었다면 어차피 정신보건상담원 교육과정에 약물교육을 하도록 되어 있어서 유튜브에 올려진 제 강좌를 밤에 졸면서 여러 편을 들었는데 정신보건상담원 필수과정으로 6개 강좌를 개설하여 한울재단 관악지부에서 6월부터는 양천두드림마음센터와 번갈아가며 격월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카톨릭대 복지학과 대학원생들을 데리고 이용표 교수님의 1학기 마지막 강의는 6월24일 오후 4시 한울재단 관악지부에서 약물강좌로 대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정신보건상담원 교육과정의 필수강좌로 6번의 강의를 듣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작성자psy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7 1. 항정신병약물 - 최소 유지용량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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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현병과 조울병의 특성(약물치료 최소 유지용량과 치료기간의 차이점) -
답댓글 작성자psy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7 6. 조현병, 조울병의 적절한 입원치료 기간과 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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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벌어지는 느낌이면 5,6번과 7,8번은 묶어서 6회로 하여도 됩니다 -
작성자전춘화 가평센터 작성시간 16.07.14 안녕하세요. 저는 중증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원장님 관심분야인 조현병은 아니지만 장애인중에 간질과 자해, 타해 문제행동으로 항전간제, 항정신성 약을 복용하여 생활인의 과격행동과 간질을 낮추고 있습니다. 약의 복용 시기가 궁금해요. 상식적으로 식후 30분이지만 장애로 인한 연하곤란 또는 협조안되는 지적장애 대상자에게 약을 밥과 동시에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가요? 정신과 약이 위장장애가 적어 괜히 투약 시간 놓쳐 못 먹이고 약효를 떨구는 것 보다 낫겠다 싶어 그에 대해선 간섭을 하지 않는 편인데 괜찮을까요? 빠른 답변 부탁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psy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4 별다른 영향력이 없다고 봅니다.
항정신병약물중에는 식사하자마자 복용을 권하는 약물도 있습니다.
로나센과 젤독스를 보면 식후에 곧 복용하면 흡수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