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방면에서 충성스럽게 섬김(1)
일의 방면의 책임에 관하여 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서는 충성스러움의 의미를 보여 준다.
25장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잘 사용하는 것이 충성스러움이다.
24장에서는 집안 식구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주는 사람, 곧 제때에 교회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는 형제자매의 필요를 따라 그들에게 공급하는 사람이 충성스럽다고 말한다.
만약 주님께서 주신 은사가 재물에 있다면 주님의 인도를 따라 제때에 나누어 주는 것이다.
만일 은사가 심방하는 것이라면 성도의 필요에 따라 주님의 인도를 받고 심방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것이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45절).
동일하게 형제자매들의 필요를 따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그들을 목양하는 것 또한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일의 방면에서 충성스러운 것이다.
충성스럽지 않은 사람이 동료를 때린다는 의미는 형제자매를 비난하는 것을 말한다(49절).
충성스러운 사람은 동료의 약함을 보면, 조금도 비난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은사에 따라 양식을 그들에게 나누어 준다.
그의 은사가 기도이면 동료를 위해 즉시 기도한다.
그의 은사가 심방하는 것이면 즉시 심방하여 동료를 돕는다.
충성스럽지 않은 사람은 형제의 약함을 보면, 변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비난하며 때린다.
많은 때 우리는 동료를 때리는 사람이다.
우리는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주지 않는다.
동료를 때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동료에게 불만이 있기 때문에 때리는 것이다.
그러나 제때에 양식을 나누어 주는 사람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따라 동료의 필요에 의거하여 그들에게 공급한다.
그러므로 충성스러운지 충성스럽지 않은지는 다 은사를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성도들에게 공급하는지 성도들을 비난하는지에 달려 있다.
믿는이들에게 왕국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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