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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으로

[지방교회] 사람 안에 하나님이 건축되는 길은 사람의 자아가 파쇄되는 것에서 시작됨

작성자자원|작성시간26.06.1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사람 안에 하나님이 건축되는 길은

사람의 자아가 파쇄되는 것에서 시작됨

 

   하나님의 영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를 감동시키시고 밀어 내신다.

하나님의 생명도 우리 안에 운행하신다.

하나님의 영의 이러한 감동과 하나님의 생명의 운행하심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건축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건축의 일은 우리 편의 동역이 필요하다.

이 동역은 바로 우리의 자아를 파쇄하는 것이다.

우리의 자아가 파쇄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어떤 것도 우리 안에 건축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를 파쇄하시도록 우리를 내어드리는 만큼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건축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 파쇄하시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그의 안에 하나님의 건축이 없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들을 때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도대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파쇄하신다는 말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건축하시는가?

예를 들어보겠다.

우리가 아팠을 때 의사는 주사를 놓고 약을 준다.

비타민이 부족하다면 의사는 우리에게 비타민을 투여한다.

의사는 먼저 우리의 피부에 주사를 놓아 몸 안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우리 몸에 주사를 놓을 곳이 없다면 비타민을 투여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우리를 파쇄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리지 않는다면, 하나님 자신은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없다.

어떤 사람은 그 이론은 알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부분을 파쇄하시느냐고 물을 수 있다.

의사가 우리에게 주사를 놓을 때 우리의 피부를 뚫고 약을 투입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건축하실 때, 그분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려면 역시 우리의 ‘피부’가 파쇄되어야 한다.

그 ‘피부’는 우리의 혼 생명이며 우리의 자아이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건축하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아가 파쇄되어야만 한다.

혼 생명과 자아는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생각과 선호와 주장이다.

우리의 생각 안에서의 활동은 전부 우리의 혼 생명에 의한 움직임이다.

그것은 우리 자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과 관점과 선호와 선택과 주장과 결정은 다 우리 자신을 대표하며 우리 자신 안에 있는 한 부분이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파쇄하시는 것은 그러한 것들을 파쇄하시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관점과 생각과 선호와 선택과 주장과 결정을 파쇄하신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파쇄하시도록 우리를 내어드린다면,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주입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건축, 자아, 파쇄, 감동, 운행, 동역, 영양, 이론, 선호, 주장, 활동, 주입,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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