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군인 정인수 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모든 이야기는 감히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 세상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는 5월 8일 어버이 날 집에 다녀왔습니다. 사랑하는 누나와 매형도 왔답니다.
우리 가족은 케잌에 초를 꼽고 불을 붙였답니다.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서였지요.
“우리 어버이 은혜 불러요.”
저는 어버이 은혜를 부르자고 하였습니다.
“나는 가사 잘 모르는데… 엄마, 아빠 가사 틀려도 되지요?”
사랑하는 나의 누나는 가사를 잊은 모양입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야기 하였답니다.
“송희야 내가 알아. 인수야 우리 부르자.”
매형은 누나와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아버지는 자리에서 웃으시면서 일어 나시더니 갑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셨답니다.
아버지는 하하하 웃으시면서 잠시 후에 다시 나오셨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나오셨지요.
아버지가 들고 나오신 것이 무엇일까요?
“자자자…가사를 모른다고 걱정 말아라. 자 한 장씩 받아라!”
“네”
우리는 한 장씩 받고 대답하였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바로 ‘어버이 은혜’가 적혀 있는 악보였답니다.
우리가 혹시 가사를 모를 까봐 미리 준비해 두신 것 입니다.
그것을 받아 들고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은 얼마나 맑던지 하염없이 아름다운 어머니셨답니다.
“매형 그리고 누나 우리 크게 불러요!”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버이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어버이 은혜를 부르는 우리의 모습을 아버지 어머니는 행복하게 바라보셨습니다.
별로 해 드린 것도 없는데 무엇이 저렇게 행복 하신지…
저는 아주 겸손히 반성 했답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금처럼 건강만 하세요. 다른 것은 아무래도 다 좋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나님만 사랑하시고요. 이 아들이 바라는 것은 그 뿐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군인 정인수 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모든 이야기는 감히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 세상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는 5월 8일 어버이 날 집에 다녀왔습니다. 사랑하는 누나와 매형도 왔답니다.
우리 가족은 케잌에 초를 꼽고 불을 붙였답니다.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서였지요.
“우리 어버이 은혜 불러요.”
저는 어버이 은혜를 부르자고 하였습니다.
“나는 가사 잘 모르는데… 엄마, 아빠 가사 틀려도 되지요?”
사랑하는 나의 누나는 가사를 잊은 모양입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야기 하였답니다.
“송희야 내가 알아. 인수야 우리 부르자.”
매형은 누나와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아버지는 자리에서 웃으시면서 일어 나시더니 갑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셨답니다.
아버지는 하하하 웃으시면서 잠시 후에 다시 나오셨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나오셨지요.
아버지가 들고 나오신 것이 무엇일까요?
“자자자…가사를 모른다고 걱정 말아라. 자 한 장씩 받아라!”
“네”
우리는 한 장씩 받고 대답하였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바로 ‘어버이 은혜’가 적혀 있는 악보였답니다.
우리가 혹시 가사를 모를 까봐 미리 준비해 두신 것 입니다.
그것을 받아 들고 우리는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은 얼마나 맑던지 하염없이 아름다운 어머니셨답니다.
“매형 그리고 누나 우리 크게 불러요!”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버이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어버이 은혜를 부르는 우리의 모습을 아버지 어머니는 행복하게 바라보셨습니다.
별로 해 드린 것도 없는데 무엇이 저렇게 행복 하신지…
저는 아주 겸손히 반성 했답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금처럼 건강만 하세요. 다른 것은 아무래도 다 좋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나님만 사랑하시고요. 이 아들이 바라는 것은 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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