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전환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
–사탄을 따르는 이 시대로부터 분별됨(1)
다니엘의 첫째 특징은 그가 분별된 사람이라는 것이다.
시대를 전환하기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분별된 사람이라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이 동일한 길을 걷고 있고, 동일한 조류에 휩쓸려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길은 사탄을 따르는 길이다.
이 길은 사탄이 선동한 길이며, 사탄이 개척한 길이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길이며, 항상 아래로 내려간다.
우리는 다니엘서에서 이러한 상태를 볼 수 있다.
젊은 형제자매들이 성경을 읽을 때 한 가지에 주의하기 바란다.
우리는 단지 성경에서 어느 한 부분만을 떼어 읽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말씀 전체가 제시하는 그림을 붙잡아야 한다.
다니엘서는 짧은 책이다.
그 안에 있는 많은 묘사가 매우 간략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 깊게 거기에 감추어진 의미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다니엘서 시작 부분에서 우리는 ‘시날’이라는 곳의 그림을 볼 수 있다.
시날 땅은 사람이 처음부터 하나님께 반역하고 배역한 장소이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사람이 하나님을 거슬러 반역한 대부분의 사례는 시날, 곧 바벨론(바벨)에서 발생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 당시에 이 땅에서 가장 강력한 곳을 통치하는 한 주관자, 인도자를 본다.
우리는 그 당시에 온 세상이 어떻게 사탄의 손 아래 있는지 우리에게 보여 준다.
여기에서 바벨론 왕은 사탄의 예표이다.
일곱광주리 가득히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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