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형제님, 특히 W.L 형제님께서는 많은 경우 메시지 시작 부분에서
어떤 단어(용어)를 선정하시고 그에 따른 합당한 정의를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어떤 단어(용어)가 '어떻게' 정의되어지는가에 따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떻게' 전달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지
메시지를 볼 때마다 메시지 서두에 용어에 대한 정의 부분을 자세히
정독하는 습관을 들여왔고,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은 따로 모아 타이핑을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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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초대교회의 삼일 하나님에 대한 논쟁에 관해서는 글자 한자 틀리는
것으로 이단 여부의 판정기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삼일 하나님에
관한 논쟁사는 결국 합당한 용어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도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온 세상과 기독교계에 알려야 할 사람이 하나님 됨에 관한
신화에 관한 진리도 어떻게 합당한 용어를 제시하여 그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가의 문제와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 ... 어느 메시지이든지 그 깊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처음 관문은 어떤
용어를 쓰게된 의미와 그 의도를 아는 것이 진리추구에 대한 기초라고 생각
됩니다. 지체들도 메시지를 하나하나 읽어가실 때마다 저자가 어떤 용어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유의해서 보고 그 깊이 안에 들어간다면 우리의
추구는 조금 더 깊은 곳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아래 [자비(불쌍히 여김)] 누가복음 결정연구에서 롼 형제님이 신약의
결론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자비]
자비(불쌍히 여기심)는 긍휼에 가깝지만 긍휼보다 더 깊고 섬세하며 풍부하다.
긍휼은 외적인 것이지만, 자비는 내적인 것이다. 더욱이 자비는 긍휼보다 더
오래 지속된다. 그러므로 자비는 긍휼보다 더 깊고 더 오래 지속된다. 긍휼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 '엘레오스(eleos)'는 가련한 자의 비참한 상태에 의해
유발된 반응을 언급하는 것이다.
긍휼은 비참함에 대한 반응에 있어서 행동이나 나타남을 보다 더 의미하는 것이다.
로마서 9장 15절과 고린도후서 1장 3절에 있는 자비에 해당되는 헬라어 단어는
'오이크티르모스(oiktirmos)'이다. 이 단어의 어근은 사람의 내장 기관으로서 사람
속에 있는 부드러운 애정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부분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자비에
해당하는 이 헬라어는 사랑스런 이에 대한 마음에서 기원한 내적인 느낌을 가리킨다.
이것은 가련한 상태 안에 있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내적인 애정을 보여 주는 가장
깊은 단어이다(위트니스 리, 한국복음서원 신약의 결론, 하나님, 126-127쪽)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owado 작성시간 08.09.04 찬송가 814장 7절에서 "시대는 바뀌어서 새 시대 안에 왔네. 새 문화로 조성돼 새 언어를 배우며 새 실행 훈련하여 새 부흥 가져오길 나는 간구하오니 P S R P하여 신성 인성 합병되게 하소서" 새 문화로 조성돼. 새 언어를 배우며 새 실행 훈련하여 새 부흥 가져오길.....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볼 때 리형제님이 회복해 놓으신 이 새 언어가 사라져 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사람, 연결 연합 합병, 주님의 하늘에 속한 충만한 사역, 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우리가 신격에서는 아니고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오 주 예수여!! 당신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여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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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wado 작성시간 08.09.04 앞에 산 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는 거듭나 당신과 연합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걸작품인 하나님-사람 안에 연합되게 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당신의 합병체인 하나님-사람을 보게 하시고 실제로 살아 이기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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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asper7 작성시간 08.09.05 민하 형제님, 그리고 덧글 다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에 대한 자세를 크게 교정하게 해 주시는군요. 며칠전 소그룹에서 성경을 추구할때 필요한 지침서 (워치만 니)를 누리면서,, 말씀을 추구하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추구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누렸습니다. 성경은 만인에게 열려있는 책 이지만 한면에서 모~든 사람이 읽어 낼수 있는 책은 아니라고 말씀 하셨더군요.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이러한 실제 안에 더구나 이렇게 수고하시는 지체들과 함께 '형제, 자매'라 일컬음 받으며 생활하게 하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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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꼴통 형제 작성시간 08.09.05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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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nHim 작성시간 08.09.13 정말 귀한 말씀들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