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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언덕

[발췌문]왕국

작성자Jason|작성시간08.09.06|조회수138 목록 댓글 2

하나님의 통치

왕국은 하나님의 다스림이요 통치이다(행 26:18, 골 1:13). 여기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그분의 권위를 행사하실 수 있다(마 6:13下). 주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6장 10절에서 『당신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당신의 뜻이 …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했다. 왕국이 없다면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실 방법이 없다. 하나님에게는 그분의목적을 이룰 왕국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위하여 다스리는 사람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창세기 1장 26절부터 28절에서 볼 수 있다. 먼저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그분이 창조한 사람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것임을가리킨다. 두번째로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분의 왕국을 위하여 창조된 모든 것들 위에 지배력을 갖기를(다스리기를) 의도하셨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은 먼저 이스라엘 자녀들 가운테 형성되었다. 출애굽기 19장6절에서 주님은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그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제사장 왕국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왕국이었다.

 

신약에서 전파된 첫번째 것

왕국은 신약에서 전파된 첫번째 것이었다(마 3:1-2, 4:17, 눅 9:1-2, 10:1, 9, 11, 9:60). 신약 시대의 첫번째 전도자인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고 말했다. 신약에서 전파된 첫번째 항목은 왕국이지 천당이 아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당과 왕국을 동의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왕국에 있는 것이 천당에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그의 혼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것을 혼이 천당에 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 생각은 거룩한 계시에 따른 것이 아니다. 천당은 왕국이 아니며, 천국도 천당이 아니다.

 

복음으로 전파됨

신약에서 왕국은 복음으로 전파되었다(눅 4:43, 행 8:12, 마 24:14비교해 보라. 눅 18:29, 막 10:29). 왕국은 복음이다. 누가복음 4장 43절과 사도행전 8장 12절에서 「전파하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복음」의 동사형이다. 이 두 구절에서 사용된 언어는 어떤 것을 복음으로 전파한다는 뜻이다. 누가복음 4장에서의 주님과 사도행전 8장에서의 빌립은 왕국을 복음으로 전파했다.

마가복음 10장 29절에서 주님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누가복음 18장 29절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하는 모든 것은바로 복음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눈에는 왕국과 복음이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영원한 생명을 상속함

마가복음 10장 17절과 23절부터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상속하는 것이 왕국에 들어가는 것임을 볼 수 있다. 영원한 생명을 받는 것과, 그것을 상속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신약에서는 그 차이를 아주 분명하게 하고 있으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차이를 주목하지 않는다. 주 예수를 믿을 때 우리는 거듭났고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우리가 받은 이 생명에 의하여 살 때, 이 생명은 우리의 누림을 위한 우리의 상속이 된다. 우리는 오늘날 이 생명을 받았으나, 영원한 생명을 상속하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은 오는 시대의 문제이다. 여러분이 축복으로 영원한 생명을 상속하느냐 못하느냐는 여러분이 승리자인가 패배자인가에 달려 있다. 영원한 생명 안에 들어가고 영원한 생명을 상속하는 것은 왕국에 들어가고 왕국을 상속한다는 뜻이다.

 

왕국 안으로 들어감

거룩한 생명에 관련된 모든 것은 왕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벧후 1:3, 11). 베드로 후서 1장 3절에서는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라고 말한다. 5절부터 11절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발전시키는 것이 영원한 왕국에 넉넉히 들어감을 낳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발전된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는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

 

내적 생명과 교회생활에 관련됨

왕국은 내적 생명(속 생명)과 교회생활에 관련되어 있다. 요한복음 3장 3절과 5절에서는 우리가 왕국을 보고 왕국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내적 생명의 문제이다.우리는 거룩한 생명을 갖기 위하여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 생명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왕국 안에 있다. 거룩한 생명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 가는 것 이 다.

마태복음 16장 18절부터 19절에서 주님은 그분이 그분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시고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왕국이 교회를 위한 것임을 보여 준다. 로마서 14장 17절에서는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한다. 로마서 14장은 교회생활 안에서 약한자들을 받는 법에 대한 장(章)이다. 바울은 이 장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언급할 때 교회생활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교회생활은 오늘날 하나님의 왕국이다. 교회생활,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에 속한 것이다.

 

복음서에서 뿌려진 씨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는 왕국의 씨로 믿는이들 안에 뿌려졌다(마 13:3, 막 4:26). 주님 자신은 왕, 즉 씨로 믿는이들 안에 계신다. 예수는 왕(王)이요 우리는「국(國)」이다.  왕국은 왕의 표현, 혹은 왕의 확장이다. 왕은 씨요, 교회는 확장, 즉 「국(國)」이다. 왕이 씨로서 믿는이들 안에서 확장된 것이 왕국이다(막 4:26-29). 왕국은 주 예수에 의해 복음서에서 유대인들 가운데와 주님의 제자들 안에 뿌려졌다(눅17:20-21). 왕국은 내적인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밖으로 관찰할 수없다. 주 예수께서는 왕국을 볼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왕국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나타났다(마 16:28-17:2). 주님께서 그분의 믿는이들 안에 있는 유대인들 가운데 왕국의 씨를 뿌렸을 때, 유대인들은 그것을 분별하지 못했다. 그러나 어느 날 세 제자들이 주 예수와 함께 산에 올라갔다. 산 위에서 주님은 변형되셨다. 그분의 변형은 왕국의 나타남이었다. 왕국은 우리 안에 뿌려져서 어느날 왕국의 나타남이 있을 때까지 우리 안에서 자라나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다.

 

사도행전에서의 왕국

사도행전에서, 주님이 부활하신 후 왕국을 가르치셨다. 사도행전 1장3절에서는, 그분이 사십 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계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니라』고 말한다.

또한 사도들이 왕국을 전했다. 사도행전 8장 12절에서 빌립은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했다. 바울도 하나님의 왕국을 전했다(행 19:8, 20:25, 28:23, 31). 사도행전의 마지막 두 구절에서는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라고 말한다.

어떤 성경 교사들은 유대인들이 거절했기 때문에 왕국이 지연되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지금은 왕국 시대가 아니라 교회 시대이고 왕국은 후에 올 것이라고 믿는다. 이 가르침은 옳지 않다. 우리가 본 대로 교회가 사실상 왕국이다. 심지어 이 시대, 교회 시대, 은혜의 시대에도 왕국은여기에 있다. 이것은 사도행전에 있는 왕국에 대한 많은 구절로 볼 때 명 백 하다.

 

서신서에서의 왕국

우리는 또한 서신서에서 왕국을 볼 수 있다. 서신서에서는 믿는이들이 왕국 안으로 옮겨졌다고 말한다(골 1:13, 히 12:28). 서신서에서도 왕국은 교회생활이다(롬 14:17). 고린도 전서 4장 17절과 20절에서도 왕국이 교회생활임을 보여 준다. 17절에서는 『내가 …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저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했다. 18절부터 20절에서는 『어떤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그러나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하나님의 왕국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 말한다. 이 구절들에서는 하나님의 왕국이 각처에 있는 교회이며 각처에 있는 교회가 왕국임을 보여 준다. 교회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왕국이 여기에 있다.

서신서에서도 몇몇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사도들의 동역자들이었다(골 4:11).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은 왕국을 위하여 일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교회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는 뜻이다. 교회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왕국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곧 왕국이다. 교회 사람들은 또한 왕국을 상속받을 것이다(고전 6:9-10, 15:50, 갈 5:21, 엡 5:5, 약 2:5, 살전 2:12, 벧후 1:11).

 

계시록에서의 왕국

왕국은 계시록에서도 보인다. 요한은 그가 「예수의 환난과 왕국」에 믿는이들과 함께 참여한 자라고 했다. 만일 왕국이 미래의 것이라면 환난도 미래에 있는 것이어야 한다. 오늘 여기에 환난이 있다면 왕국도 오늘 있어야 한다. 계시록 1장 9절에서 환난을 언급한 것은 요한이 속해 있는 왕국이 장차 올 것이 아님을 가리킨다. 그것은 지금 여기에 있다. 우리는 현재의 왕국에 요한과 함께 참여한 자이다.

이 현재의 왕국은 대환난 후에 충만한 나타남으로 올 것이다(계 12:10). 그러면 마지막으로 세상의 왕국이 천년 왕국에서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될 것이다(계 11 : 15). 이것이 신약의 복음서에서부터 계시록의 끝까지에 있는 왕국에 관한 가르침의 개요이다.

(위트니스 리, 성경의 기본 계시, 제6장 왕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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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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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꼴통 형제 | 작성시간 08.09.06 아멘! 왕국 복음안에서 미리 맞보면 동시대를 살고 있고 주님이 오실떼 왕국안에 참여받길 원하고 다가올 영원복음 안에서 새하늘과새땅 새예루살렘으로 완결 될것입니다...할렐루야...
  • 작성자갓맨 | 작성시간 08.09.06 단락이 바뀔 때 한줄 씩 간격을 두면 읽는 사람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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