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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언덕

[지방교회] 교회의 건축을 위해 열매를 맺고 목양하는 정상적인 길 (57)

작성자자원|작성시간22.02.04|조회수71 목록 댓글 0

제 6 장

정상적인 복음의 생활을 통해

열매를 맺음

성경

(요 4:35-38)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요 21:15-17)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하신 주 예수님의 본

​* 합당한 복음 전파의 길은

전통적인 기독교에 따른 것이 아님

​* 니고데모에게 기적에 대해서가 아닌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해 말씀하심

​* 우물가에서 여인에게

생수를 마시는 것에 대해 말씀하심

​*사람을 접촉하는 법을 주 예수님에게서 배움

​* 뿌려진 복음의 씨를 추수함

​*주 예수님을 우리의 본으로 삼아 복음의 생활을 함

​* 말씀을 전파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준비하고 있음

​* 커다란 부흥을 기대하지 않고

정상적인 방식으로 열매를 맺음

* 생명의 정상적인 과정에 따라 주님의 어린양들을 먹임

 

  요한복음 4장은 추수에 대해 말하고, 요한복음 15장은 열매맺는 것에 대해 말하며, 요한복음 21장은 어린양을 먹이는 것에 대해 말한다(21:15-17).

어떤 사람도 기적적인 방식으로 어린양에게 단 한번에 음식을 먹일 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어린양을 죽일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어린양을 매일, 하루에 여러번,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끊임없이 식사를 주듯이 먹여야 한다.

우리는 기적의 관념에서 생명의 관념으로 돌아가야 한다.

  요한복음은 생명의 책이다.

수확물을 거두고 열매를 맺으며 어린양을 먹이는 것은 모두 생명의 과정이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생명의 길에 있는 매일의 생활에 관련되는 것이며, 기적적이고 종교적인 방식의 일이나 활동이나 운동이 아니다.

우리가 주님의 긍휼을 받고 그분의 은혜를 누린다면 우리는 이 생명 안에서 건축될 것이며, 정상적인 길 안에서 열매를 맺어 매년 우리의 인수는 두 배가 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가 사는 도시 전체가 19년 안에 주님께 돌이켜질 것이다.

이러한 즉각적이고도 지속적인 길은 견고하고 풍성하며 유력하다.

이것이 밤낮 우리의 매일의 생활이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살고 이러한 사람들이 됨으로써 우리는 주님의 임재와 공급과 그리스도의 생명의 모든 풍성을 끊임없이 누릴 수 있다.

  우리는 성도들에게 공급할 것을 더 많이 소유할 것이고 더 많은 기능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집회를 풍성하게 하고 높일 것이며, 우리를 살아있게 하고 기쁨이 넘치게 할 것이다.

자녀가 없이 나이 든 세대만 있는 가족은 기쁨이 넘치지 않는다.

자녀를 돌보는 것은 물론 성가시고 힘든 일이다.

나의 손자들은 너무나 말썽꾸러기여서 나와 함께 조용히 있는 시간은 아주 잠시뿐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내 나이에 자녀나 손자가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가련하겠는가!

그러나 나의 최고의 기쁨은 사랑스러운 모든 성도들이다.

  우리는 모든 연령층이 있는 대가족이다.

몇 명 안되는 새신자들이 교회에 더해지기만 해도 집회는 새롭고 신선하게 되며 높고 풍성하게 된다.

만일 일 년 내내 ‘나이 든 세대’의 성도들만 몸인다면 우리는 실망할 것이다.

그러나 매주 우리에게 몇 명의 새신자가 있다면 우리의 영은 높여질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반드시 복음의 생활 안에서 온전하게 되어야 한다.

교회 건축을 위해 열매를 맺고 목양하는 정상적인 길

한국복음서원, 위트니스 리

지방교회 - 교회, 건축, 성도, 공급, 생명, 풍성, 열매,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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