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맑은 하늘과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서..
주님께 감사하지 못했음을 이시간 돌이킵니다.
날씨를 움직이시고 시간을 허락하시는 그분께
모든 환경을 안배하시는 만유의 주님을 얼마나
잊고 지내는 지요!
오 주예수여! 감사합니다.
만유의 으뜸이시요. 만유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이시간 찬양합니다.
또한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당신을 더 생각하며, 추구하며, 누리며, 얻을 수 있도록 늘 깨어 주님께 감사하길 원합니다. 아멘!
--------------------- [원본 메세지] ---------------------
언젠가 들은 한 농부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곧 수확할 열매들을 보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고...!
자매님께서 농사지으시며 주님과의 더욱 밀접한 관계를 통해
얻으신 그리스도의 실재적인 공급들이 너무나 많은 누림이 됩니다.
농부이신 주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겠네요....!
무사히 거둔 수확물을 통해 기뻐하시는 자매님처럼....
저도 주님의 곡간에 무사히 드려지기까지 보호됨으로 주님의
기쁨으로 발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또....
자매님의 교통을 통해, 우리에게 공급되는 모든것이
주님으로 부터 온것임을 잊고 지냈던 것을 다시 돌이키며
매일의 우리 육신을 위하여 주어지는 모든 음식을 인하여...
또 태양과 적당한 때의 비를 인하여...
모든 자연 환경을 인하여...
우주안의 일정한 움직이심의 손을 인하여도....
감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매님....
탈곡을 무사히 마치신것 축하드려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모든 과정과 마지막까지 주님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후로도...
자매님의 농사와 또 가정에....
주님께서 더욱 큰 실재로 임하시길....
공급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안에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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