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리브어보드 다이빙정보입니다(여행전에 제가 정말 애타게 찾았던 정보였는데, 별로 없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려요)
작성자준갸작성시간12.03.03조회수887 목록 댓글 8안녕하세요. 갈라파고스 다이빙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특히나 리브어보드 다이빙은 거의 정보가 없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기네요. 제가 얻은 정보는 5불당에서 sonriza님이 e-mail로 알려주신 정보가 거의 전부인 상태로 갔었습니다.
그분의 글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빨간색글이 sinriza님이 저한테 알려주신거입니다.
갈라파고스 다이빙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데이트립하고 리버보드죠. 데이트립은 제가 안 해봐서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대략 120달러는 넘지 않나 싶어요. 고든 락이나 키커 락처럼 주변 섬으로 가서 하루 두 탱크 정도 하고 오는 거죠. 그것만 해도 바다사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리버보드는 먼 섬에 가기 때문에 하는 거랍니다. 다윈섬이나 울프 섬은 데이트립으로는 저얼대 갈 수 없는 곳이거든요. 이두 섬엔 바다사자며 이구아나 따위는 전혀 없어요. 대신 고래상어와 이글레이떼, 해머헤드샤크 떼가 몰려다지니요. 조류가 워낙 센 곳이라(마스크가 얼굴에서 밀려난 적도 있습니다.) 50탱크 이하인 사람은 아마 안 데려갈 거예요.
리버보드들은 아마 다 7박 8일일 겁니다. 첫날은 체크 다이빙 정도만 하고, 7일째에는 오전 다이빙만 하죠. 대략 17탱크 정도 한 것 같아요. 배 종류에 따라 값 차이가 천차만별이랍니다.
제가 탄 배는 buddy dive에서 wolf buddy 배였습니다 배 정보는 아래에 링크되있네요
http://www.galapagosislands.com/live-aboard-diving.html
우선 리브어보드 다이브는 배가 얼마 없어요. 그래서 예약을많이 하는데, 전 솔직히 가격이 너무 비싸서 last minuet deal 을 노릴려고 예약을 안했습니다. 쿨하게 가서 없으면 뭐 일주일간 데이트립이나 하자고 생각했죠. 갔더니 담날 담담날이 다 full이어서 데이트립 하려고 했는데,...제가 착각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배 출발시간이 보통 저녁이더라구요.(전 아침인줄알았는데) 그래서 그날 가는배가 자리가 있어서 last minute deal로 신청하고 탔어요. 원래 가격이라면 절대 못했을거같습니다.
아참.. 전 처음에 산타크루즈섬으로 들어갔는데, 거기 다이버샵에서는 앞으로 일주일간 전부 full이라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스크리스토발로 갔더니 배가 있더군요 -_-;; 혹시 하실분은 가능한 산스크리스토발 섬으로 가셔서 하세요
자, 여기까지가 일반적 정보였고,
님의 다이빙 스킬 및 다이빙 포커스가 어디냐에 따라 리버보드를 탈지 말지 결정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50탱크 이하거나 부력 조절에 문제가 있으신 경우라면 리버보드는 싹 잊어버리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받아 주지도 않을 거지만, 받아준다 해도 무모함의 극치라고 해야 할 겁니다. 다윈섬과 울프섬은 조류 진짜 세거든요. 물론 날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꽤 셉니다. 입수할 때도 전원이 BCD를 부풀리지 않은 상태로 곧장 5m 바닥까지 쏘는 형태로 다이빙을 합니다. 들어가서도 벽에 달랑달랑 매달려 있어야 하고요.그러다가 고래상어 나타나면 미친 듯이 쫓아가거든요. 부력 조절에 감이 없으면 급상승, 급하강 등의 위험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근처에 급하강, 급상승조류도 있어요, 일명 dead zone이라고. 부력 조절 잘 못하다가 엉뚱하게 표류하게 되면 큰 사고날 위험이 있다는 뜻이지요.
워낙들어가는 돈이 거액이니, 곧 죽어도 고래상어나 귀상어떼를 봐 줘야겠다고 결심하신 경우(이게 저였습니다)가 아니라면 그냥 데이트립에 만족하실 것을 권합니다. 고래상어나 귀상어 없다 뿐이지 상어, 거북이, 바다사자 등은 데이트립에서도 충분히 보실 수 있거든요. 또한 리버보드의 경우 워낙 다이빙 스케줄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나이트록스를 하지 않으면 이 스케줄대로 다이빙하기 어려워요. 저희 배에서도 나이트록스 자격증 없는 분들은 배 안에서 스페셜티 코스를 했고요. 그러니 원래의 배 비용 외에도 나이트록스 비용, 팁 등 추가 비용이 분명히 들어갑니다.그런것 모두를 감안해서 결정하세요.
님이 이미 이곳 저곳 좋은 데를 많이 다니셔서 웬만한 데는 감동 안할 지경이 되셨고, 다이빙 스킬도 있으며, 평생 한 번의 경험에 큰 돈 써도 아깝지 않아할 마음 자세가 되어 있으시다면 무조건 리버보드를 권합니다. 다윈과 울프섬은 정말 세계적인 포인트거든요.
->그리고 나이트록스를 한다고 했는데 제가 탄배는 자격증없으면 굳이 안해도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래는 제 버디가 찍은 동영상을 몇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좀 희미하게 나왔네요;; 전 2월에가서 고래상어는 못봤지만 ㅠㅠ
정말 많은것들을 봤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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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갈라파고스에서 총 17회의 다이빙을 햇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최고엿습니다. 많진않지만 전에 햇던 다이빙 사이트들이 무색할정도로 압도적으로 최고엿습니다
간단하게 본것들을 정리하자면, 스노클링해서 만타와 이글레이, 갈라파고스펭귄, 가마우지, 바다사자, 블랙팁샤크,돌고래를 봣구요
다이빙해서 본게 블랙팁,화이트팁샤크, 갈라파고스샤크, 해머샤크,혼샤크, 해마, 개복치, 돌고래,만타,스콜피온피쉬,배트피쉬,이글레이등을봣습니다,거북이나 곰치는 정말 깔렷구요(어떤 포인트에서 한군데에 거북이 40마리정도 몰려잇는것도봣습니다)
우선 간단히 체크다이빙을 들어가서 본게 이글레이떼, 만타, 블랙.화이트팁샤크(2미터정도)되는애들을 봣으니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몇 순간들을 말하겟습니다 우선 초반엔 블랙팁샤크화이트팁샤크만봐도 흥분햇는데, 갈라파고스샤크, 해머샤크떼를 보니 이건 뭐..........
갈라파고스샤크 해머샤크가 size 3-4미터라서 바다속에서 보면 정말큽니다. 정말 원근감무시라고 해야할까요?멀리서 봐도 정말 큽니다. 근데 이런 상어들이 수십마리씩 떼지어 나타난적이 잇는데 정말 숨이 막히더라구요.(애네들은 다이버들의 버블을 보면 도망가길래, 나타낫다싶으면 가능한 숨을 오래참아야 해요 ㅠㅠ)
어떤 포인트에서는 수중에서 화산지형이 잇어서 자연스럽게 기포가 나오는곳이잇습니다. 거기에 잇으면 다이버버블인지 자연스러운기포인지 샤크들이 구분을 못하는지...1시간동안 200마리정도 본거같네요. 제몸집의 2배이상의 상어들을요)
그리고 한번은 수중에 잇는데 돌핀떼가 지나간적이잇습니다. 그순간 가이드가 갑자기 미친듯이 돌핀킥을 하더군요.. 왜그러나 싶어서 봣더니, 지나가는 돌핀떼들이 신기한듯 갑자기 가던방향을 멈추고 가이드 주변을 뱅글뱅글 돌더니 재밋는지 막 재롱을 부리더라구요...저도 그때부터 미친듯이 돌핀킥(나머지는 카메라로 사진찍기바빠서 못하구..저만 ㅎ)을 햇습니다.좀이따 저한테도 오면서 제주변을 마구 돌더라구요 ㅎㅎ저를 보고 인자한 미소를 띄는 돌핀의 얼굴을 보니..돌핀킥을 하는게 힘든줄도 모르겟더라구요
돌핀들이 지나가도 미친듯이 돌핀킥을 햇습니다.날좀 봐달라구, 관심좀 가져줘라 돌핀들아라고 미친듯이 소리치면서요 ㅎㅎㅎ 그럼 새로운 돌핀떼들이 또 지나가다가 신기한지 제주변을 막 돌면서 절 봅니다. 재롱도 부리구요 ㅎㅎㅎ 이때 한 30분???동안 미친듯이 쉬지도않고 돌핀킥을 햇네요 ㅎ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좋앗습니다
그리고 갈라파고스에서 보기 힘든 개복치를 두마리나 봣습니다. 제가 운이 정말 좋게도...가이드뒤에 붙어서 선두쪽에잇엇는데, 갑자기 가이드가 몰라몰라(개복치)나타낫다고 보라고 해서 봣더니 저 멀리 개복치가 잇더라구요...가이드는 뒷사람한테 말해준다고 뒤로 빠지고 저보고 그넘 쫒아가라고햇습니다.
저는 정말 그놈만 바라보며 미친듯이 쫒아갓는데, 어느새 십미터정도 내려왓더라구요(수심28미터정도)어쩔수없이 뒤에 저를 쫒아오던 다이버들을 보면서, 개복치가간 방향을 가르켜주엇습니다.. 그 순간 제 옆에 다른 개복치가 나타낫습니다. 정말 손에 닿을거리에!!!! 그 순간.. 그넘도 놀라고 저도 놀랏습니다(그 개복치의 큰 눈이 흔들거리더라구요..그넘도 놀란게 100%확실) 한 2미터는 되보이는 놈이엇는데....순간 기분이 멍°햇습니다.. 이렇게,,,저만 코앞에서 개복치를 보고 나머지는 멀리서만 봣네요 ㅎㅎ
그리고 갈라파고스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엇지만, 저는 좋앗더게 바다사자들이 가끔 재롱을 부리는데.. 그거 보는 게 정말 좋앗어요. 360도 회전하면서 8자모양으로 이리저리 다이버 주변을 도는데, 눈은 장화신은 고양이같이 왜그리 똘망똘망한지.. 너무 귀엽더라구요
뭐 사족이 길엇지만...전체적으로 저희 팀은 운이 좋은게 갈라파고스에서 볼수잇는 모든 생물들을 다 봣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고래상어보고싶엇는데 고래상어는 8월이 시즌이래요 ㅠㅠ 8월에는 이틀동안 한10번이상 고래상어 본다그러네요 젠장 ㅠㅠ
그리고 갈라파고스에서 장점이자 단점인게, 시야가 그다지 좋지못합니다, 한 10에서 15미터정도??이게 왜 장점일수가 잇냐면, 상어들도 저희가 잘 안보이는지 근처까지 온다음에야 저희가 잇는걸 알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시야가 안좋은게 운치잇고 멋지더라구요. 1미터정도의 크기가 식별이 되기때문에 여기저기서 갑자기 상어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게 은근 좋앗습니다. 한번은 50마리정도가 한번에 나타낫는데 정말.. 좌에서 우 시야 전체가 상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갈라파고스는 조류가 엄청세서 다이빙 횟수 50회이하는 받아주지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이번에 느낀게 이렇게 심한 조류는 처음인거같아요. 마스크가 벗겨질때도 잇다고 하는데 전 그런적은없고 물고잇던 레귤레이터가 날라갈뻔햇습니다. 돌을 붙잡고 절박하게 버티는게 참. 힘이 엄청 들더라구요
어쨋든 갈라파고스는 8월이 시즌이란게 중요하구요 ㅠㅠ 그리고 같이 다이빙햇던 사람중 100회 이하는 저박에없엇습니다. 저말고 가장 적게 한사람이 다이빙중간에 200회햇다고 축하파티 할 정도엿으니깐요..
자, 이제 일반적 조언.
현지 가서 다이빙하실 때, 리버보드를 하시든 데이트립을 하시든 ㅤ웻수트를 신경 써서 고르시길 권합니다. 수온이 좀 차요, 그 동네가. 22~25도 사이 나올 겁니다. 7mm 빌려주겠지만, 가급적 후드도 빌리시고, 몸에 잘 맞는 걸로 미리 입어보고 빌려 두셔요. 하나 더, 조류가 센 곳으로 갈 경우엔 바위 붙잡고 매달려야 하기 때문에 장갑이 필수일 겁니다. 문제는 안 빌려준다는 거. 목장갑이라도 가지고 가셔야 할 겁니다. (저는 다이빙장갑 없어서 등산장갑 들고 가서 나흘 동안 벽 잡고 매달렸더니 너덜너덜해지데요.)
->저땐 아예 다이빙 전용장갑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갈라파고스 공식 사이트에 나온 저 5~6개 회사가 전분가요?? 그외 좀.. 사적으로 싸게 하는 데가 없나요 ㅠㅠ?
--->다이빙배는 저게 전부예요. 예약 대행을 각 여행사들이 하고 있으니 공식 사이트보다 더 싼 회사 찾으려면 찾으실수 있겠죠. 현지 가서 last minute deal 하시려면 훨씬싼건 확실해요. 지금 최성수기도 일단 지났으니 도착하시는 요일에서 하루이틀 내에 출발하는 배들만 여러 척 있다면야 .... 도착하시는 요일을잘 정하셔야겠네요. 괜히 산타크루즈 갔다가 산크리스토발로 페리 타고 이동하지 마시고, 애초에 들어가는 비행기를 발트라(산타크루즈) 혹은 산크리스토발로 잘 잡으셔요.
하루 이틀 남는 시간에 여행을 하실 거라면.... 리버보드를 타실 경우 무조건 산타크루즈 섬의 다윈 센터는 들른답니다. 7일째 오전까지만 다이빙하고 그 이후로는 비행기 시간 감안해서 다이빙 안 하거든요. 그러니 다윈 센터는 빼놓고 여행 다니세요. 참고로, 미리 제공된 일정표와 실제 다이빙 일정이 조금 다르기도 하답니다. 배의 일정표는 바뀌었는데 예약했던 여행사들이 예전 걸 계속 써서 멤버들마다 받아온 일정표가 다르더라고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처음부터 죽도록 다이빙만 하다가 마지막 전날 오후에 육상 관광하는 게 전부라는 거예요. 저희 배의 경우 los jemelos(쌍둥이 분화구)와 el chato의 코끼리거북 보는 농장, 그리고 다윈 센터 이렇게 세 군데 들렀답니다. 죄다 산타크루즈예요. 산크리스토발에서 시간 때우실 때에는 해안가의 Cerro de Tijeretta였나요? 이름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암튼 군함조 득시글거리는 언덕이 있어요. 그 코스 따라 죽 짧은 등산하시고 뒷편 해안가까지 돌아다니시면(외길이고 등산로 표시가 간간이 잘 돼 있어서 길 잃을 염려 없음) 웬만한 랜드크루즈때 보는 생태계는 다 보실 수 있어요. Land iguana, marine iguana, 도마뱀, 고유종 식물 등....
-> 그래서 전 갈라파고스에서 리브어보드 다이빙만 하고 나왓어요. 땅도 왠만큼 간거같아서 ㅎㅎ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 다이빙 투어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일반적 배낭여행 때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는 또 달라요. 워낙 비용이 비싸다 보니 나이대도, 직업들도 좀 후덜덜한 경우가 많지요. 저랑 이번에 같이 여행한 사람들 중에는 국제적 컨설턴트, 기업 사냥군, CEO, 건축가 등 소위 한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서양 상류층의 사고 방식이나 생활 양식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는 되더군요. 늘 보던 배낭족들과는 조금 다른 사람들 속에서 지낸다는 것도 나름 색다르긴 하더군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끼리 open mind로 교류하는 일반적 여행 패턴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그것 자체도 무시 못할 여행 경험이지 싶더군요.
--> 저때도 대부분 나이가 40대이상인 아저씨들이었는데 배안에 bar에서 날마다 술을먹다보니 정말 많이 친해졌습니다
일주일 정도 같이 있다보니 정말 친구같았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갈라파고스 리브어보드 다이빙 진짜 비싸긴합니다. 물가비싼 갈라파고스에서도 리브어보드 다이빙은 몇배이상하니..(배마다 틀리니 위에 사이트가서 가격보세요)
하지만 정말 다이빙을 사랑한다면, 한번쯤 질러볼 만합니다. 이번 남미여행에서 최고의 순간중 하나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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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05 이번 남미여행중 우유니와 더불어 최고였습니다. 꼭 해보세요.
원준님에게는 쪽지답변 했습니다 궁금하신거 더 물어보세요~! -
작성자progressist 작성시간 12.03.06 완전 대박이네요~~~ 2년뒤에 갈라파고스 다시 갈꺼거든요 ㅎㅎ 아~~ 벌써 두근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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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nriza 작성시간 12.03.10 님 글 보고 나니 갈라파고스 다시 가고 싶어지는데요! 돌고래와 장난치고 개복치를 코 앞에서 보셨다니.... 종합정리해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여러 분들께 도움될 것 같아 저도 좋네요. / 참고로 저는 2011년 7월에 갔었습니다. 다윈섬에서 이틀 동안 고래상어를 열댓 마리 정도 봤어요. 근데 아무리 시즌이라 해도 이 또한 로또인 듯해요. 첫 날은 간신히 한두 마리 봤는데 둘째 날은 정말 많이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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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준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3.09 sonriza 님 덕분에 갈라파고스 여행 잘했습니다 !! 고래상어는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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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nar 작성시간 12.03.10 아 개복치 엄청 부러워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