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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여행(10)예레바탄 사라이(Yerabatan Sarai)지하 궁전 탐방
5불당 세계일주 클럽 < One World Travel Maker >
작성시간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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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바탄 지하궁전(Yerabatan Sarai)은 이스탄불 구시가지 중심인 아야소피아 성당 인근에 있는 6세기 비잔틴 제국 당시 200년 동안 건설된 80,000톤의 지하 저수시설이다. 지하궁전으로 불리지만 실제 용도는 지하저수지로, 전쟁이 끊이지 않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지어졌으며, 예레바탄(Yerabatan)은 지하라는 뜻이고, 사라이(Sarai)는 궁전이란 뜻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움은 절로 감탄을 느끼게 한다.
예레바탄 사라이(Yerabatan Sarai)는 1545년~1550년 사이 페트러스라는 프랑스인 남성이 처음 발견했는데, 당시 그는 이스탄불 주택가 지하를 탐험하다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공사 당시 바닥에 쌓인 진흙을 파던 중 저수지 기둥 받침대로 추정되는 '메두사의 머리'조각이 발견되기도 했다. 메두사의 머리 하나가 거꾸로 놓인 채 발견된 이유는 메두사의 눈과 마주치면 돌이 되어 버린다는 전설 때문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