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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시

예정된 여수가 갑자기

작성자長江 / oyk|작성시간26.06.21|조회수3 목록 댓글 0

예정된 여수가 갑자기

 

 

 

여수 바닷가를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목포로 변경 되었고

목포에서 해양 케이 불 카를 타고

유달산을 바라보며 스쳐 지나

고하도까지 연결된 케이 불 카

 

고하도에서 바닷가 테 그를 돌다

이충무공 동상을 바라보니

한산 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흐를 적에

 

이튼 날 남해를 돌아 통영으로

통영에서 유람선을 타려 했는데

열시까지 인원이 안차면

운행을 할 수도 없다기에

또다시 케이 불 카로 직행

 

또다시 이튼 날 보리 암으로 날라

이리저리 돌고 돌다

서울로 쉬 이 잉

그리고 동서울에서 집으로 고고

이박 삼일의 여행은 이로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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