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해양에 떠다니는 수십억 파운드의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수년간의 관찰에 대한 첫 연구에 있어, 과학자들은 분해되지 않아 골치덩어리인 플라스틱이 기존의 인식과 달리 놀라운 속도로 분해되고 있고, 잠재적으로 물에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
238차 미국 화학회에서의 보고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이 발견을 매우 놀랍다는 표현으로 강조하였다. 과학자들은 해양에 있는 플라스틱은 단지 해양동물이 먹거나, 삼킴으로써 위험하다는 단순한 위험성 만을 인식하여 왔다. 이번 연구를 이끌고 있는 Katsuhiko Saido 박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매우 안정한 것으로 가정되어 왔으나, 연구팀은 해양 위의 플라스틱이 실제적으로는 비나 태양 및 다른 환경에 노출되어 분해되고 있으며, 미래까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 또 다른 지구 오염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폴리스티렌(polystyrene)은 1년 안에 분해되며, 수 ppm 수준으로 검출 가능한 유해 성분을 배출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들 화학물질은 개방수(open water) 및 해양 생명체 내에서 분해된다. 그러나, 해양 내 플라스틱의 양은 증가하고 있어 이들 분해 물질은 잠재적인 문제로 남는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매년 15만톤의 플라스틱 파편이 스티로폼을 중심으로 일본 해안에 쓸려 다닌다고 Saido 박사는 말한다. 주로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광대하게 팽창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해양 모든 곳에 떠다닌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사이의 소위 광역 태평양 쓰레기 더미(Great Pacific Garbage Patch)는 텍사스주 면적의 2배에 해당하며, 이들의 중심은 플라스틱 폐기물이다. 일본 지바현 니혼 대학교, 약학부의 화학자인 Saido에 따르면, 그의 연구팀은 플라스틱이 분해될 때, 잠재적으로 유독한 비스페놀A와 폴리스틸렌 올리고머(oligomer)를 수중으로 방출하여 추가적인 오염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은 대개 동물이 섭취하면,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느다. 그러나, 플라스틱 분해로부터 배출되는 물질은 동물에 흡수되어 부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 비스페놀A와 폴리스티렌 올리고머는 동물 내 호르몬 기능을 붕괴시키고, 수정을 포함한 번식계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대한 유독성 물질이다. 일부 연구들은 특정 플라스틱 용기 및 캔의 라이닝(lining)으로부터 비스페놀A에 대한 낮은 수준에서의 노출만으로도 인체 건강에 유해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Saido 박사는 해양과 유사한 저온 조건에서 플라스틱 제품의 분해를 모사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과정은 실온에서 플라스틱 분해 모델링, 플라스틱으로부터 열의 제거 및 이후, 비스페놀A와 폴리스티렌 올리고머를 추출한 액체의 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사에 따르면, 전형적으로 스티로폼은 해양에서 조작으로 부서져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팀이 이 플라스틱을 분해시켰을 때, 자연계에서 발견되지 않은 3개의 새로운 성분이 발견된다고 한다. 이들은 스티렌 모노머, 스티렌 다이머(dimer) 및 스티렌 트리머(trimer)이다. 스티렌 모노머는 발암성 물질이고, 스티렌 다이머와 트리머는 암유발 물질로 의심받고 있다. 비스페놀A와 폴리스티렌 올리고머는 자연적으로 발견되지 않는다.따라서, 반드시 플라스틱 분해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박사는 주장하였다. 트리머의 경우 열에 의해 분해될 때 스티렌 모노머와 다이머로 전환되기 때문에 트리머는 생명체를 위협하는 물질임은 자명하다. Saido 박사의 연구는 니혼대학교에 의해 지원받았다. Science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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