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빈(冏玭) 글방

[동시]신록의 예쁜 마음을 닮아야지

작성자에버그린|작성시간26.06.08|조회수11 목록 댓글 4

바람결을 따라 출렁이는 나뭇잎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느티나무 가지 위에 앉아

우리들 보고

빨리 크라 손짓하지

 

사방에서 날아오는 꽃향기

우리들 마음에 들어와

기분을 달래고 웃음을 만들지

 

알록달록 꽃등을 타고

푸르게 커 가는 나무처럼

엄마의 꽃이 되고

선생님의 꿈이 되자

 

신록의 향긋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웃음 만들고

오월의 꽃들처럼

새록새록

예쁜 생각도 키우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버그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창작이 안되면 지난 시도 가져오고 ~~ㅋ ㅋ
  • 작성자西疇 / 지성해 | 작성시간 26.06.09 Evergreen님, 눈 감고 참선하던 나무가 흔들리는 걸 보면 신비롭습니다.
    바람과 함께 무언가를 표현합니다.
  • 작성자풋볼 | 작성시간 26.06.10 새벽기도 마치고 걷는 뚝방길은
    온통 벚나무로 어두운 돌굴이 되어있습니다
    그 동굴을 걷는 재미는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푸른 잎이 만든 동굴 멋 있지요
  • 작성자에버그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두 분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