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들른게 며칠전 같은데 그사이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지난 2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복귀해서
한달 넘게 대기를 하다가 발령을 받았는데요,
전혀 예상 못했던 여수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연고라고는 오동도에서 회 한접시 먹은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여수로 난건지 의아하긴 합니다.
그래도 언제고 먼 지방으로 한번 다녀와야했던걸
생각하면 차라리 잘된것 같습니다. ^^
주말마다 애기 보러 올라갔다 오는게 조금
피곤할텐데 그래도 ktx가 다녀서 다행이구요.
근처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긴 할텐데
아직은 엄두가 안나네요.
날씨 좀 풀리면 사모님하고 여수 한번 놀러
오세요. 맛집하고 경치 좋은데 미리 다 파악해놓고
있겠습니다. ^^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지난 2년간의 연수를 마치고 복귀해서
한달 넘게 대기를 하다가 발령을 받았는데요,
전혀 예상 못했던 여수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연고라고는 오동도에서 회 한접시 먹은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여수로 난건지 의아하긴 합니다.
그래도 언제고 먼 지방으로 한번 다녀와야했던걸
생각하면 차라리 잘된것 같습니다. ^^
주말마다 애기 보러 올라갔다 오는게 조금
피곤할텐데 그래도 ktx가 다녀서 다행이구요.
근처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긴 할텐데
아직은 엄두가 안나네요.
날씨 좀 풀리면 사모님하고 여수 한번 놀러
오세요. 맛집하고 경치 좋은데 미리 다 파악해놓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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