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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나 양아치들의 계모임보다 더 추악하고 저질인 민주당

작성자信望愛|작성시간25.06.24|조회수330 목록 댓글 2

김영삼 전 대통령은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가 없다”면서 건강을 유지하기 매일 조깅을 했다고 한다. 여기서 머리를 빌린다는 말은 지도자의 통치 능력이 한계가 있으니 학식·소양·전문성 등 능력을 갖춘 인재를 등용하여 그들의 능력을 활용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생각의 절정을 이룬 또 한마디가 있으니 그게 바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이다. 결국 지도자는 능력이 출중한 인재들을 참모로 발탁(등용)하여 적재적소에 유용하게 배치하는 것이 곧 인사요 이들의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주어진 책임을 다하면 그게 바라 만사인 것이 아니겠는가.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을 1호 당원으로 당직자와 국회의원 대부분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정당이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당 소속의 대통령들은 모두가 종북좌파의 수괴들이었고 하나 같이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독재 체제의 독재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묻지 마 식’으로 파다주고는 국민이 항의를 차고 책임을 추궁하면 북한과의 화합과 평화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안보 차원이었다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로 해괴망측한 궤변과 변명을 늘어놓으며 합리화를 꾀하였다.

 

대통령이 종북좌파의 수괴이다 보니 자신을 도울 요직을 맡을 참모들도 모두 종북좌파 일색인 것이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면서 종북좌파의 씨를 대한민국 땅에 뿌려 싹을 틔웠고, 노무현은 김대중이 싹틔운 종북좌파들이 잘 자라도록 거름 주고 물을 주며 튼튼하게 길렀으며,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5천만 국민을 노리개로 만들었으며 이재명은 종북좌파들을 정부 요직에 임명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기 위함인지 국정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이재명은 전과 5범이고 총리로 지명된 김민석은 전과 6범인가 하면 국가정보원장에 지명된 이종석은 음주 운전 전문가이자 북한 전문 학자라는 명함으로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편에 서서 비참한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일당에게 빼앗긴 인권에 대해서는 완전히 눈을 감은 인간이다.

 

이재명이 국무총리로 지명한 김민석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하는 태도는 완전히 중국 공산당이나 북한의 조선노동당 정국운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청문회를 하는데 지명자인 이재명의 뜻을 무조건 지지하고 관철하기 위해 증인은 한사람도 지정하지 못하게 하고 김민석이 버티기만 하면 이재명이 무조건 지명하게 할 만반의 태세를 취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청문회 역사상 증인이 한사람도 없는 조직폭력배나 양아치들의 중간 두목을 결정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으니 국민이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다 특히 민주당이 국무총리 후보지 김민석의 인사청문회를 대비하여 발리는 정말 볼썽사나운 꼬락서니 증오스럽고 가증스러워 국민이 눈살을 찌푸리는데 언론의 기자들도 얼마나 민주당의 같잖은 행위가 꼴불견이었으면 사설을 통하여 ‘국힘 주진우 의원이 총리 후보자인가라고 따끔하게 비판을 했겠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처럼 명색 여당인 민주당의 국회 운영 행위를 보면 이게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당인가 의심을 할 정도로 저질이고 추잡해 중국의 공산당이나 히틀러의 나치당 나아가 북한의 조선노동당 뺨치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국무총리 김민석 지명자에 대한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자료 제출 요구와 증인신청을 했는데, 김민석은 요구한 자료의 25%도 못되게 제출했으며, 조직폭력배들의 계모임보디 못한 민주당은 김민석을 꽃가마에 태워 국무총리실로 보내기 위해 증인 신청을 단 한사람도 못하게 막아버렸는데 이게 과연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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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의원이 총리 후보자인가

국민의힘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재산 관련 의혹에 대한 검증에 나서자 정부·여당이 국힘을 상대로 역공에 나섰는데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온 박찬대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며 목사를 사칭하며 국민의힘은 선을 넘지 말라고 했고, 정청래는저들은 벌써 김민석 흔들기로 이재명 정부를 쓰러뜨리려 한다며 허위날조까지 했다. 5년 전 마이너스 58000만원이던 김 후보자의 재산은 현재 21500만원으로 8억원 늘었지만 공개된 수입 내역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으며,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상식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데 민주당은 너희는 깨끗하냐” “정권 흔들기라며 엉뚱한 역공을 했고 심지어 이재명은 국힘 비대위원장에게 당신은 털면 안 나올 것 같으냐고 공갈협박까지 했으니 기가찬다.

 

민주당은 김민석 의혹을 검증하고 있는 국힘 주진우 의원에 대해선 그의 재산은 물론 20대 아들의 재산 의혹까지 제기하고도 모자라 주 의원 부친의 검사 경력까지 비난하고 있다. 인사 검증을 받는 사람들이 검증하는 청문위원을 검증하겠다고 겁박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데 주진우 의원이 총리 후보자인가. 민주당은 검찰이 김민석 재산 관련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자 검찰의 최후 난동이라고 했는데 고발 사건에서 배당은 기계적 절차이며 안 하면 그게 직무 유기다 그런데 민주당은 검찰 인사권까지 쥔 집권당이 마치 검찰 탄압을 받는 약자처럼 행세는 추태까지 보였다. 민주당은 대통령 권력+입법부의 200석으로 입법·인사·예산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인데 친명 일색이라서 내부 견제도 없는데도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약점이 조금만 드러나면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맹비난하며 달려든 추태를 보이는데 야당일 때는 그랬다고 해도 이제 막강한 집권당이 된 만큼 보다 성숙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사설른 지적했지만 종북좌파 일색이니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는 추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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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오늘(24일)자 조선일보 사설을 요약한 것인데 오늘과 내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니 시의 적절하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김민석의 부정·부패·부조리 등 비리릏 언급해도 민주당이 여타 다른 정당과 야합하면 거의 2/3에 가까운 의석이 되니 김민석 국무총리 동의안을 가결할 것은 불 보듯 뻔하고, 이재명은 ‘청문회에서 김민석에 대한 청문결과보고서를 국회로부터 받지 못하더라도 기간만 차면 김민석을 대통령실로 불러 임명장을 수여하고는 꽃가마에 태워 총리실로 보내기 마련이다. 결국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은 전과 5범 대통령과 전과 6범 국무총리를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드려야 할 참담한 운명이 되었다. 결국 우리는 49%가 넘는 종북좌파들에 의하여 전과 5범의 만인자상인 자와 정과 6범인 일인지하요 만인지상인 자들에게 운명을 맡기는 처량한 신세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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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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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좨인박살내자 | 작성시간 25.06.24 참담 그자체일뿐 내일도 없는 지옥같은
    날 뿐입니다
    속히 국민들 정신차리고 이재명과 그
    사악한집단을 처단하여 바르고 공정한
    나라가 되도록 힘씁시다
  • 답댓글 작성자信望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26 이재명의 등자ㅣㅇ은 종북좌파 성향의 국민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국민의힘이 비틀거리며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한심한 정국입니다. 죽어 봐야 저승을 안다는 말처럼 종북좌파 성향 국민들이 이재명의 악독한 맛을 봐아 정신을 차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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