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월간문학 625-가우디의 예술 세계
20201.3
한국무인협회
죽어도 죽지 않는 그림자-평화의 소녀상
가라뫼는 내 어린 날의 한 부분을 잘 보관해 둔 상자와도 같은 곳이었디. 예닐곱 살 된 아이가 뛰어나온다 내가 저 아인지 저 아가 나인지 시간이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녹슨 고철덩이 몇 개가 방치되어 있다. 손을 대면 그대로, 붉은 가루고 스러져 버릴 것만 칻다.
<가우디의 예숦 세계> 바르셀로나는 1992년 올림픽에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마라콘 제패로 알려진 스페인 제2의 도시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평야가 넓고 기름져 오렌지, 올리브 포도를 주로 재배한다. 1883년 설계도 인수 당시 가우디는 31세 젊은 건축가로 1926넌 전차에 치여 죽을 때까지 43년간 미안의 작품 성 가족 성당이 있다. 하늘로 우뚝 솟은 네 개의 원통형 기둥에 작은 구멍이 옥수수처럼 뽀족이 머리를 들고 어 있다. 성가족 성당은 높이와 규모에서 체코 프라하성 비트 성당,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을 능가하느 엄청나게 큰 건축물이다. 신이 머물 지사으이 유일한 휴식 공간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성당 내부는 햇빛이 들어오는 슽케인드글라스로 설계해 밝게 비춘다. 동쪽의 녹색고 파란 스테인드글라스는 희망과 탄생을 서쪽의 노랗고 붉은 스테인드글라스는 죽음과 순교를 의미한다. 성당 내 드높은 천장 곳곳에 조명과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연한 햇살이 한데 어울려 은은히 비춰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완성부능 그의 사후 100주년에 맞춰 2026년에 완공 예정이다. 달팽이관처럼 생긴 나선형 계{단을 ‘따라 내려와야 한다. 성 가족 성당 뒤쪽 까사 밀라는 초현대적 감각을 주제로 다자인해서 석회암과 철로 부드러운 곡선을 주고 돌로 외관을 계단처럼 마감해 독특하고 예술적을 돋보이는 걸작, 복합형 건물이다. 가달ㄷ루나 광장 북쪽에 있바다를 주제로 디자인해 도자기 타일을 붙이고 유리 모자이크로 채색해서 해골을 연상시키는 외관 때문에 동화 속 분위기다. 구엘 공원은 가우디으 ㅣ작품 중 가장 독특한 조각, 디자인 ,생상과 화려한 예술성을 보여준다. 유네스코 세꼐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