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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묵상

다윗 성 건설] 삼하 5:6-16

작성자하늘의 별과 같이|작성시간26.06.22|조회수1 목록 댓글 0

[다윗 성 건설] 삼하 5:6-16

다윗은 부하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진격해서 시온 산성을 빼앗고
다윗성이라 이름을 붙이고 나라의 수도로 삼았습니다.
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예루살렘에는 여부스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그들은 이전부터
예루살렘 주위의 산악지방에 살고 있던 가나안 일곱 족속 중 하나 입니다.
그들은 다윗을 향해 저는 자와 맹인이라도 너를 물리칠 것이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자신만만했던 것은
예루살렘이 천혜의 요새였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구시가지는 거대한 자연 도랑 역할을 하는 계곡들이
삼면을 에워싸고 완벽하게 성벽을 보호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예루살렘은 해발 약 750m 전후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방을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어 적의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기 유리했습니다.
​사방 중 유일하게 평탄한 곳은 북쪽뿐이어서,
역사상 예루살렘을 공격한 군대(바빌로니아, 로마, 십자군 등)는
예외 없이 북쪽 성벽을 노렸습니다.

예루살렘의 유일한 약점이 물길이었습니다.
​아무리 지형이 험해도 포위당했을 때 물이 없으면 버틸 수 없습니다.
후에 히스기야 시대에 지하 터널을 뚫어 성 내부로 물갈을 돌리게 되어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은 예루살렘의 유일한 약점인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정복하고
그들의 조롱을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다윗은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고 더욱 견고한 요새를 만들었습니다.

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다윗의 왕국이 점점 강성해진 이유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지났어도 하나님은 자기가 기뻐하시는 사람들과 함께 계십니다.
우리 삶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원합니다.

1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다윗으로 하여금 자기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깨닫게 했던 것은
두로왕 히람의 도움을 통해서 궁궐을 지었을 때였습니다.
겸손한 사람, 은혜를 깨닫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전 5장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를 주어 능히 누리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13. ○다윗이 헤브론에서 올라온 후에 예루살렘에서 처첩들을 더 두었으므로 아들과 딸들이 또 다윗에게서 나니

헤브론에서 여섯 명의 왕비를 통해서 여섯 명의 왕자를 낳았는데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 더많은 처첩들을 두었고
열한 명의 왕자 이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재산이 늘어가면서 여러 여자를 거느리고 많은 자식을 두는 것은
보통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다윗도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많은 처첩들을 두는 것을 하나님은 금하셨고
이로인해 다윗의 집안에는 많은 환난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신 17: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말씀의 규례를 떠나면 징책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우리 삶에 주님이 함께 하셔서 강성하게 하시고 주의 명성을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이 축복하실 때 육체의 기회로 삼고 헛된 정욕을 구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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