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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메시지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끊으리로다] 시 118:6-12

작성자하늘의 별과 같이|작성시간26.06.14|조회수1 목록 댓글 0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끊으리로다] 시 118:6-12

영적 싸움에서 패배감을 느끼고 두려워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은 다윗의 이 시편을 통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주십니다.

● 나의 하나님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있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공동체, 하나님의 집으로 세우시지만
믿음은 개인적입니다.
우리 각자는 자기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롬 14: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다윗에게는 이런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며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돕지 않으시면 천만 인이 나를 도와도 안심할 수 없다.>

어떤 힘 있는 사람이 나를 돕는다해도 하나님이 나를 돕지 않으시면 소용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홀로 서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냐 내 편이 아니시냐 여기에 우리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복음은 나를 위하시고 내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알게해줍니다.

롬 8장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예수 믿는 자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나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택하시고
하나님이 의롭다하시고
예수님이 끊임없이 중보해주시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 나와 뭇 나라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다윗은 한 개인과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뭇 나라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뭇 나라가 다윗을 에워쌌습니다.
다윗과 세상의 싸움입니다.

역사적으로 다윗을 사방에서 압박했던 나라들은 다윗이 왕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와 다윗을 사방으로 압박했던 숙적 블레셋을 위시해서 모압, 암몬, 아람, 에돔 등의 이방 연합군 세력을 의미합니다.

시편 118편은 신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으로
아주 자주 인용되는 시편입니다.
(예: 22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 관점에서 보면, 10절의 ‘뭇 나라’는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로마 권력,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둠의 세상 권세들을 상징합니다.

다윗이 반복해서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라고 선포했듯이, 성도는 내 환경을 에워싼 영적 결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내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고 하셨습니다.
성도의 싸움은 사탄이 임금 노릇하고 있는 이 어둠의 세상 나라들에 대한 것입니다.
성도의 최대의 원수는 마귀 사탄입니다.
마귀는 성도를 어찌하든지 넘어뜨려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원하는 악마들입니다.
마귀의 권세는 왕국, 나라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모든 사람, 기관, 조직이 성도를 해치기 위해 동원됩니다.

마 12장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사탄도 자기편을 알아보고 자기편끼리는 협력해서 싸우며
자기네끼리는 안 싸운다는 뜻입니다.
성도는 주적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면 아군을 죽이고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며칠전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기념관이 개설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에서 6.25 관련 포스터에 항미원조란 용어를 사용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항미원조란 6.25를 바라보는 중국의 입장과 시각을 나타냅니다.
미국을 대항하여 조선을 돕는다는 뜻입니다.
원래 보가위국이란 단어가 더있는데 가정과 나라를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성도의 주적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복음을 훼방하는 마귀와 그의 일군들입니다.
다윗은 이 나라들과의 싸움을 자신의 싸움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물론 성도는 함께 싸워야 하고 혼자 싸우는 전쟁이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 탓하고 사람 의지하기보다 내가 믿음을 가지고 일어나 싸워야 합니다.

349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
후렴
다-른 사람 어쩌든지 나 주님의 용사되리
나-는 주의 군사되어 충성을 맹세하여
내가 승리하기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장차 그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인지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사도 요한을 가리켜 질문했습니다.
주여 저 사람은 어떻게 되겠나이까? 주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그를 두게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우리의 소명, 우리가 이루고 성공시켜야 할 소명은 개인적입니다.

바울은 내가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라고 고백했습니다.

a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b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a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b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a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b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예수님은 홀로 계셨으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어둠의 권세들을 끊으셨습니다.
당신도 당신을 에워싼 사탄의 권세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을 수 있습니다.

롬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복음을 훼방하고 순진한 성도들을 미혹하는 자들의 배후에는
사탄이 역사하고 있지만
성도의 순종하는 믿음이 사탄을 발아래 굴복하게 합니다.

● 하나님은 의인들을 도우시고 의의 길에서 도우신다.
15.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하나님은 그 오른손의 권능으로 의인들을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전쟁, 성도의 전쟁은 선악의 전쟁이며 의와 불법의 전쟁입니다.
당신의 집에 기쁜 소리가 가득하여지려면 의인들의 장막이 되어야 합니다.
의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오른손의 권능이 역사하십니다.

우리 집이 의인의 장막입니까?
도둑의 소굴이나 피투성이의 싸움판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집이 싸움 없이 평안과 기쁨만 가득한 집이 되리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진리를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과 전쟁을 치르셨고
주님의 친족들은 주님을 귀신 들렸다, 미쳤다고 할 정도로 주님을 반대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 아버지와 아들이
어머니와 딸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분쟁하게 하려고 왔다고도 하셨습니다.

1.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2.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죄 없는 사람은 없고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을 받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라고 외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심히 경책하셔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죽이시려고 예수 믿게 하신 것은 아닙니다.
죽음의 환난 가운데서도 성도는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는 내 안의 죄와 세상과의 싸움의 끝에 승리를 통해 얻는 것입니다.

1.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죄 없는 사람이 없고 범죄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나 성도는 의의 문들로 들어가는 자들입니다.
의의 문들을 여호와의 문, 의인들이 들어가는 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양의 문이 되시며
우리가 들어가야 할 좁은 문이시며 생명의 길이 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의의 문이 열립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피로써 죄 사함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습니다.

1.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 말씀은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에게 버림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의 머릿돌이 되심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예수 이름을 믿고 예수 이름을 부르면 의의 문이 열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서 만유를 통치하십니다.
보좌 우편은 하나님의 오른손의 권능이 역사하는 자리입니다.

온 천지만물이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 앞에 두려워 떨며 굴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을 에워싼 세상 권세들을 끊어 버리십시오.

<오늘을 위한 영적 승리 선포문>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 118:6)

[믿음의 선포]
세상 환경이나 사람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나와 함께 하시며
내 편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단독자로 서겠습니다.

[권세의 선포]
나를 낙심하게 하고, 사방으로 우겨싸며, 영적으로 영혼을 갉아먹는
모든 사탄의 권세와 어둠의 진들은 이 시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질지어다!

[소망의 선포]
내가 어떤 환난과 경책 속에 있을지라도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할 것이며,
우리 집은 구원의 기쁜 소리가 넘치는
'의인의 장막'이 될 것을 선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방이 꽉 막힌 것 같고 영적 싸움에서 패배해
낙심해 있던 저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앞의 환경과 사람의 힘을 두려워하며 떨던 무력함을 회개합니다.
"내가 네 편이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믿음의 단독자로 다시 당당히 일어서게 하옵소서.
나를 낙심하게 하고, 사방으로 우겨싸며, 내 영혼을 갉아먹는
모든 원수 마귀의 권세와 어둠의 진들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질지어다!
비록 내 연약함으로 흔들렸을지라도,
나를 죽음의 자리에 내버려 두지 않으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위대한 일을 선포하는 증인이 되게 하시고,
나의 삶과 가정이 구원의 기쁜 소리가 넘쳐나는 '의인의 장막'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의 머릿돌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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