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등반동호회

지리산(6/5~6/7) 01

작성자ㄱㅇㄴ|작성시간13.09.06|조회수6 목록 댓글 0

날짜 2012년 06월 08일 14시 06분
이름 최아현(dolgojii) 조회수 277
제목 지리산(6/5~6/7) 01

지리산과의 첫인연은

1983년 생물반 하계채집 도우미로 나섰던 '지리산 피아골-해남' 경로를 통해서였다.

그 후 여러 차례 교감을 나누며

지리산은 마음 한구석에 깊이 자리잡게 되는데...

 

2000년 10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지리산 종주

그렇게 다녀온지

12년만에

막내와 함께 한

지리산 종주

 

 

6월 5일 막내와 함께 22시 45분 여수행 무궁화 탑승

 

 

셀카는 여전히 어색하고 어렵다...

 

6월 6일 03시 15분 경 구례구 도착

 

성삼재에 차가 다니기 전에는

화엄사 코재를 통해 노고단을 지났지만

이제는 자연스레 역 앞에서 성삼재행 버스를 탄다. 

04시경 성삼재는 아직 어둠이 짙다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쌀쌀한 공기에 바람막이를 걸친다

 

노고단대피소에 도착하니 어둠은 많이 걷히고

운해가 눈에 들어온다

이 장면에 막내는 뻑갔다

 

 

만들어온 주먹밥에 라면을 곁들여 아침을 해결하고

 

노고단 고개에서 기념 촬영

 

돼지령, 임걸령을 지나 노루목에서 한 컷

 

지금은 삼도에 걸쳐있다 해서 '삼도봉'이라 부르지만

내게는 '날나리봉'으로 각인되어 있는...

 

갈 길이 멀다 토끼봉, 명선봉을 거쳐 연하천 대피소로..

 

이 곳에서 점심 해결

 

벽소령에서 우체통을 만났다

대피소에서는 아이스크림 '설레임'을 이천원에 판다(착한 가격인듯...)

 

숙소로 정한 세석까지 가려면 부지런히 걸어야 하지만

풍광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18시경 세석에 도착

싸온 얼린 맥주와 함께 저녁 식사

21시 30분 소등 및 취침

 

6월 7일 05시 기상

씻어온 쌀로 아침을 해먹고

07시 출발

세석부터는 고사목을 볼 수 있다

장터목 대피소를 거쳐

통천문을 지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