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cc경배기량 기종부터 1200cc육박하는 스피드모델까지 수십 수백종의 모델들 중 내 친구 문모군이 좋아하던 아프릴리아의 경배기량 Rs125를 올려본다
rs시리즈 역시 50cc에서 1100cc까지 다양항 기종들로 가득찻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것은 공교롭게도 저배기량의 50cc와 이 사진의 125cc와 250cc기종이다
거대한 레플리카들에 비해 외소한감이 없지 않지만 엄연히 레이싱 이 존재하며 원동기 면허로 유일하게 탈수 잇는 레플리카라는 점에서(구하기 쉬운것들중)꽤 괜찬고 볼만한 기종이라 생각된다
125cc에 불과하지만 250cc기종들과 맞먹는 파워와 스피드를 가졋을정도로 동급 최강이며
신차가격이 700만원가까이 육박해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그 성능을 고려해 볼때 수긍이 간다




이후는 http://my.netian.com/~cyborg21/rs50and125.htm 이란 홈페이지에서 퍼온 rs의 설명이다(무단으로 퍼와서 사과의 말씀을)
주요제원(98년형을 기준으로 만든것 입니다. 99년형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전장x전폭x전고 : 1960 x 780 x 1120 mm *휠베이스 : 1345 mm
*시트높이 : 780 mm *보어x스트로크 : 54.0 x 54.5 *압축비 : 12.5
*건조중량 : 115 kg *엔진형식 : 수냉 2스토로크 단기통 *총배기량 : 124.8 cc
*최고출력 : 34 ps/11000 rpm *최대토크 : 2.22 kgm/11000 rpm
*시동방식 : 셀프스타트 *변속기 : 6단리턴식 *연료탱크용량 : 14.5 L(예비3 L)
*타이어 : (앞)110/70ZR17 (뒤)150/60ZR17
*연비 : 16~18 km/L 정도 *구입가격 : 신차가격은 695만원
Good Points
디자인은 접어두고라도 일단 RS125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들은 최고 수준이다. 125cc 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품들로
이루어진 RS125는 그만큼 신뢰가 간다. RS125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프레임이다. 코너에 진입하기전 브레이킹을 해 속도를 줄인후
코너를 빠져 나오며 스로틀을 연다. 누구나 알고 있는 코너 공략법이지만
문제는 프레임이다. 라이더의 자질 문제이겠지만 RS125의 프레임은 아무리
난폭하게 다루어도 끄떡하지 않을 만큼 강하다. 마치 지면과 자신이
수직이 아닌 수평이란 느낌이 들정도로 신뢰를 느끼게 한다.
두
번째는 차체중량을 말할수 있다. 400cc 클라스와 맞먹는 차체에 무게는
고작 115kg! 가벼운 움직임 만으로도 차체를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은 RS125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이다.
세 번째는 고회전 세팅 엔진이라는
점이다. 중저속 토크가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중저속의 민감한 토크가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위험하다. 무심코 스로틀을
열었다가 팍~!하고 튕켜나갈수 도 있기 때문이다.(물론 좀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5000rpm 이하에서는 아주 얌전하다. 그것은 항상 라이더로
하여금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한다. 그러나 일단 7000rpm만 가슴이 뜨끔할
정도로 돌진해 나간다. 한순간 식은땀이 등줄기를 흐르지만 그것도 잠시....이
기분 좋은 가속감의 두려움은 없어진다. 아마 2스토로크를 좋아하고
RS125를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RS125의 이런면에 이끌렸지 않을까 생각한다.
Bad
Points
첫째는 실용성이다. 누군가가 교통수단으로
구입하려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RS125는 타는 즐거움 이상으로 생각해선 안된다. 연비라던가 부품수급의
어려움, 지나친 전경자세 등을 생각할 때 차라리 일제 바이크가 낫다.
둘째는 내구성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RS125가 단기통 수냉 2스토로크이기
때문에 4스토로크에 비해 엔진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생각한다. 하긴
4번 할 일을 2번 하니간 무리가 갈수 도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들이
진짜로 2스토로크를 안 겪어 봐서 그렇다. 이것은 라이더 자신의 관리
능력에 달렸다. 같은 애완견이라도 주인의 손길에 따라 충견도 되고
똥개도 되는 그런 이치 아닐까.....
마지막으로
한마디...
125cc 클라스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우리나라에서는 원동기 면허로 탈수 있어서 참 좋다. 때로는 경찰이 125cc로 안믿어서 탈이지...적어도 이 머신을 다루려면 국산 125 cc를 한 1년정도 타기를 권한다. 그럼 초보는 타면 안되냐는 질문이 많은데...내 경험으로는 조금 버겁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다. 하지만 여기서 국산 125 를 1년 정도 타라고 권하는 것은 모든 대배기량 바이크로 가기 위하여 기초를 좀 튼튼히 해놓자는 것이다. 지금 주위의 일견 바이크 광이라고 불리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국산 125 햇병아리 시절의 그 기초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일례로 내가 아는 친구가(왕초보) CBR900RR 이 멋있어서 구입했다가, 그 엄청난 파워에 짓눌려 제대로 기도 못펴보고 2주만에 다시 되팔았다. 그 이후 바이크를 왜 타고 다니냐면서 유유히 차를 타고 다니는데 정말 답답할 노릇이다. 바이크는 결코 멋으로 타는게 아니다. 아무리 머신의 성능이 뛰어나고 화려하더라도 타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오히려 스쿠터 보다도 못한 성능을 발휘 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그 놈(?) 처럼 아예 바이크 세계와는 결별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RS125 는 그럴 가능성은 적기는 하지만..(오직 내 주관적인 생각임!!) 그리고 한번 갈면 끝장이다. 그리고 꼭 2스토로크에 대해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 타기를 권한다. 잦은 기어변속과 항상 고rpm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시내 주행은 쥐약일뿐더러 교통수단으로서는 구입하지 말기를 바란다. 오로지 2스토로크가 좋고, 바이크가 좋은데다가 돈이 좀 있어야 그 비싼 부품도 구할수 있고, 기름값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참고로 국산 125 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국산 125 같은 경우 대개 리터당 30km 정도인데 RS125는 16km~18km 이다.) 2스토로크 특성을 잘 모르고, 디자인에 현혹 되어 구입했다간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