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색채 표준화 현황

작성자Aladdin|작성시간10.10.13|조회수803 목록 댓글 0

< 색채 표준화 현황 >


현재 우리는 색채남용으로 인하여 시각공해와 함께 상품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 고품위 디자인 및 상품개발비용을 절감할 산업체 등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색채언어의 부재로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색채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이로 인한 클레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색채의 최저수준을 보장하는 가이드가 없어 영세한 제조업체와 같은 색채산업의 사각지대에서 생산되는 색채가 여과되지 못한체 쓰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기호를 정확하게 분석, 판단하여 상품색에 적용할 수 있는 색채디자인도구의 기능을 겸하는 색채 언어가 빈약하며, 상품과 경관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색채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색채여과를 위한 통합적 체계와 제도가 미흡하였다.

단기간 내 최소비용에 의해 산업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분야로 색채표준화 없이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색채관리가 불가능하다. 이는 표준화된 색채언어로서 색채를 정확히 전달하고 의사결정에 반영함으로써 색의 소통부재 해소, 클레임방지, 시간 절약 등 직접 생산원가 이외의 비용 발생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단이다. 또한 상품의 경쟁력이 감성에 의해 좌우되는 현 산업사회의 가장 중요한 도구인 색채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산업 인프라화를 위해서는 도량형의 단위를 미터법으로 하듯 색채에 대한 표준화된 언어의 정착이 필수라 하겠다.


색채표준화란 국내 전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고부가가치 창출의 중요한 매개체인 색채에 대한 기준을 통일, 표준화하여 색채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의미한다.


* 국내의 색채표준화

1991년부터 KBS 색채연구소에서 정부지원으로 산업체의 주요소재별 색채표준견본을 연구개발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 뒤를 이어 (재)한국색채연구소에서 1,519색의 도료표준색, 2,135색의 섬유표준색, 1,000색의 플라스틱표준색, 1,502색의 인쇄잉크 표준색 등이 200억원의 예산규모로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졌으나 정서적인 공감대 부족과 시장경제논리에 밀려 아쉽게도 상용화되지 못하였다.

이후 색채표준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지만 그에 대한 뒷받침이 없어 실현되는데 미흡함이 없지 않은 실정이다.


1. 한국전통표준색명 및 색상

1992년 12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통색채 사상과 이론을 통하여 추정 제안한 것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검증하여 제2차 시안으로 전통색상 90가지를 제시하여 인쇄잉크로써 색채자료집을 발간하였다. 한국 전통색상은 오방색을 기본색으로 하여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색견본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옥색, 벽색, 단청색으로서 석간주(Iron oxide red)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02년 5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한민족의 빛과 색" 전시회에 필자가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도료로써 전통색을 재현하여 제시 한바 있다. 우리의 전통색채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연구개발하여야 한류 문화가 제대로 꽃이 피고 지속될 터인데 이 점이 아쉽고, 과제로서 정부 관련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 한국표준색표집(KOREAN STANDARD COLOR BOOK)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2003년 12월에 제작한 표준색표집은 KS A 0062(색의 3속성에 의한 표시 방법)에 준하여 유채색 1487색과 무채색 32색으로 총 1519색의 색편을 유광판으로 제작하였다. 색상환, 색상별 차트, 무채색 스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판 먼셀칼라"라 할 수 있겠다. 현재 이대색채디자인연구소를 통해 위탁판매하고 있다.


3. 한국표준색이름(KOREAN STANDARD COLOR NAMES) 통합본

2005년 12월에 제작된 이 색견본집은 KS A 0011(물체색의 색이름)의 개정판에 수록된 203가지 계통색이름에 대한 중심색과 135가지 관용색이름의 대표색을 도료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나타낸 것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색상을 배열하고 페이지를 구성하였으며, 색상의 먼셀기호 표기와 관용색이름(예; 진한 빨강)과 해당 계통색이름(예;진달래색)의 관계를 표로 나타내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도료용표준색견본(STANDARD PAINT COLOR GUIDE)

1979년부터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www.kpic.or.kr)에서 도료산업에 활용할 표준색 견본집(A판)을 제작하여 관련 산업계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2008년 G판이 발행되어 보급 중이다. 도료용 표준색견본은 국내 도료업체에서 발간하는 색표집의 6,000여색에서 활용빈도가 높은 색을 선별하여 528색으로 구성되었는데 유성, 수성, 메탈릭, 기와용색 등을 단순화하여 색상별 색견본으로 통일하였으며 색번호는 6자리수로서 색상, 명도, 채도를 각각 2자리 수로써 조합되어 있다(예; G-164514) 색견본은 도료의 판매촉진을 위하여 조합에서 제작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09년 12월31일까지이다.


5. 표준색이름 팔레트

2007년 12월 제작된 본 팔레트는 2005년 개정된 KS A 0011을 기본으로 하였다. 표준색이름, 영문이름, 먼셀표색계, L*a*b*, L*C*h, XYZ, Yxy 체계, 인쇄와 편집인을 위한 CMYK, 모니터 출력을 위한 RGB, 웹디자이너를 위한 #16 등을 모두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디지털 팔레트이다.

(1)개요/구성

본 자료는 2007년 연구개발자료이다. 2005년 10월 18일 개정된 한국산업규격(KS A 0011)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국가표준종합정보센터(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다.

개요: 색이름 검색팔레트는 색이름에 대한 다양한 색좌표값을 알아볼 수 있다. 2005년 10월 18일에 개정 발표된 KS A 0011의 물체색의 색이름에 근거하여 KS 관용색명, KS 계통색명이 있다.


(2) 색이름팔레트연구

제 목: 표준색이름 디지털 팔레트 제작연구
연구기간: 2007.4.3-2007.11.2
주관기관: (주)문은배색채디자인
과제책임자: 문은배
참여연구원: 한지원, 윤은숙 외

(3) 작업환경

기술표준원 Server 환경에 맞추어 작업
OS : Win XP Server
Language : ASP
DataBase : Ms-Sql 2000
Browser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5.5
방식 : On-Line방식


6. 색의 표시방법 KS 규격

색을 표시하는 방법은 색견본의 제시, 색이름, 색의 표시 등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에 관해 한국산업규격(KS)은 색을 표시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다.

1) KS A 0011 (물체색의 색이름)
2) KS A 0012 (광원색의 색이름)
3) KS A 0061 (XYZ색 표시계 및 X10Y10Z10색 표시계에 따른 색의 표시 방법)
4) KS A 0062 (색의 3속성에 의한 표시 방법)
5) KS A 0063 (색차 표시 방법)
6) KS A 0067 (L*a*b* 표색계 및 L*u*v* 표색계에 의한 물체색의 표시 방법)

 

첨부파일 국외 색채표준화 현황-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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