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피부 타입별로 따져보는 화장품 절약 아이디어

작성자Enycall|작성시간06.03.25|조회수44 목록 댓글 0


Type01 oily skin_베이직&스페셜케어단계에서 아껴라

지성 피부는 여러 가지 제품을 함께 바르면 피부에 겉돌기만 할 뿐 스며들지 않는다. 고가의 기능성 제품을 바르고도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껴야 할까?

point 1 모공 케어 제품을 발랐다면 안티에이징은 참아라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기 위해 매일 모공 케어 에센스를 바르는데, 주름도 예방해야 할 것 같아 안티에이징 제품까지 바른다? 효과는 물론, 트러블이 걱정될 지경이다. 모공 케어 제품은 피지를 컨트롤하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유분기를 조절하는 것. 하지만 안티에이징 제품은 리치한 타입으로 유분기가 많은 편. 따라서 모공 케어 제품을 바르고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르는 건 피지 생성을 부추길 뿐이다. 만약 사용한다면 요일을 정해놓고 번갈아가면서 쓸 것.

point2 피지조절 토너는 화장솜으로 6번 정도만 흔들어 묻히기

지성 피부가 흔히 사용하는 피지조절 토너. 무조건 듬뿍듬뿍 바른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피부에 일정량만 흡수되고 나면 나머지는 수분으로 공기중에 날아가 버리고 마니까. 화장솜을 토너 입구에 대고 6번 정도 흔들어준다. 이렇게 해서 화장솜에 묻은 양으로 꼼꼼하게 닦아내듯 정리해주면 된다.

point 3 리치한 타입의 크림 대신 에센스를 적극 활용하라
지성 피부에게 리치한 타입은 효과적이기보다는 뾰루지 등 트러블만 유발시키기 쉽다. 특히 수분 크림조차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많은 양을 바르는 건 금물이다. 대신 같은 효과를 주는 에센스를 사용해라. 수분이 필요하다면 수분 에센스, 피부 탄력을 되살려야 한다면 리프팅 에센스를 바르도록 한다. 적은 양을 바르고도 같은 효과를 만날 수 있기 때문.



Type02 dry skin_클렌징 단계에서 아껴라

심하게 건성인 경우에는 클렌징을 지나치게 하다 보면 피부에 필요한 각질까지 제거될 수 있다. 클렌징과 제대로 된 클렌저 사용법으로 피부도 촉촉하게 살리고 화장품도 절약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point 1 폼 클렌저 하나로 끝내라
건성인 경우에 메이크업부터 완벽하게 지우고, 폼 클렌저로 노폐물을 지우는 2중 세안은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 노폐물이나 메이크업은 완벽하게 지워지지만 피부 표면의 필요한 각질까지 떨어져 나가기 때문. 세정력이 뛰어난 폼 클렌저를 충분히 던 후, 거품을 풍부하게 내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서 꼼꼼하게 씻어내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point2 스크럽으로 각질제거를 했다면 화이트닝 클렌저는 참아라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로 고생하는 건성 피부. 만약 스크럽제로 마사지를 하려고 한다면 화이트닝 클렌저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보통 클렌저는 어떤 기능이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클렌저에도 화이트닝, 보습, 각질제거 등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 레티놀 등 산성 성분이 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 화이트닝 클렌저는 같은 성분끼리 부딪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

point3 아이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화장솜 대신 면봉을 사용해라
화장솜에 아이 리무버를 묻히면 필요한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낭비하게 된다. 때론 화장솜에 지나치게 많은 오일이 묻어 눈이 따가운 등의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 특히 건성 피부는 오일 타입으로 지나치게 닦아내면 눈가에 주름만 늘어날 수 있다. 대신 면봉에 듬뿍 묻혀 꼼꼼하게 닦아낸다.

Type03 trouble skin_색조 단계에서 아껴라

적은 자극에도 예민해지는 민감성 피부나 자주 뾰루지가 나는 등 트러블이 심한 피부는 베이스부터 완벽하게 하는 메이크업은 추천할 만하지 않다. 대신 줄일 건 줄이고 꼭 필요한 단계만 거치는 게 피부를 위해서 좋다.

point 1 파운데이션은 스펀지 말고 손가락으로 발라라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골고루 스며들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펀지. 하지만 이 스펀지가 화장품을 잡아먹는 범인이라는 사실. 특히 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묻혀서 사용하는 어리석은 실수는 저지르지 말자. 대신 적당량을 얼굴에 던 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바른다. 손가락의 열이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해준다.

point2 더러워진 파우더 퍼프는 당장 세탁해라
혹 더러워진 파우더 퍼프를 그대로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지 체크해볼 것. 얼굴에 닿는 순간, 민감성이나 트러블성 피부는 당장 뾰루지가 나거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게다가 퍼프에 남아 있는 파우더가 새로운 파우더를 그대로 흡수해 피부에는 골고루 묻히지 않고 뭉치게 할 뿐만 아니라 두 배의 양이 들 수도 있다. 퍼프는 일주일에 한번씩 세제로 씻어준다.

point 3 메이크업베이스 대신 스킨케어에서 수분 크림을 발라라
베이스를 바를 때 메이크업베이스부터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완벽하게 바를 필요는 없다. 오히려 트러블성 피부에 자극을 줄 뿐이다. 대신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 크림을 발라준다. 촉촉한 수분이 피부에 남아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지 않아도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해주기 때문. 요즘은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지 않고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하고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것으로 과정을 끝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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