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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중

유기견 구조시 대처방법

작성자오동언니|작성시간07.01.23|조회수240 목록 댓글 0


유기견구조시 대처방법 (유기견신고센터 angel.or.kr)

 

1. 떠돌아 다니는 유기견을 발견했을 때 :
애완견의 증가로 유기견(사람의 보살핌 없이 떠도는 개) 또는 길 잃은 개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며칠 이상 늘 같은자리에서 배회하고 있다거나, 청결상태가 지저분한 개는 유기견 혹은 길 잃은 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유기견 혹은 길 잃은 개로 판단하고 데려올 경우 (무조건 유기견이라고 속단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주인이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 들러 피부병 등 건강상태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시보호하면서 주인을 찾아주도록 힘써주셔야 합니다.
임시보호하는 방법은 직접 집에서 돌보거나, 주변에 보호해줄만한 사람을 알아보거나, 당골동물병원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 유기견 또는 길잃은 개로 판단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해주십시요. 지저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해서 모두가 유기견은 아닙니다. 유기견으로 잘못알고 구조해서 견주와 개를 헤어지게 만든다면, 구조자 뿐만아니라 견주와 그 개에게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개를 기르지 않거나 개에게 관심이 없는 분들보다, 오히려 개를 기르는 분들이 지나가다 떠돌아 다니는 개를 보면 무조건 '버린개구나!'라고 속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2. 유기동물의 주인도 찾지못하고 계속 보호할 수 없는 경우는 직접 기르는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직접 기를수 없는 경우는 주변에 개를 기를수 있는 적임자가 없는지 알아봅니다.
직접 기를수 없고 주변에 적임자 없는 경우에는 동물보호단체에 유기견신고를 접수하도록 합니다. 이때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전단지, 수소문, 인터넷 등을 통해 계속 노력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3. 유기견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기견의 사진을 찍은 전단지를 돌리는 것입니다.
전단지를 돌릴경우, 구조지역의 동물병원, 애견샵, 구(군)청, 동사무소, 관할경찰서, 소방서 등에는 반드시 붙이거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기견관련 주요사이트에 구조(보호)신고를 해놓으시면 됩니다.
기타 유기견의 주인을 찾아주기위한 방법은 위에서 열거한 실종시 대처방법과 거의 유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차량사고 등으로 유기견이 다친 상태일때 :
다친 유기견을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서 꼭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형견일 경우 품에 안아서 승용차와 택시를 이용하도록 하고, 구조견의 상태에 따라서 수건이나 담요 등으로 개를 감싼후 케이스 또는 박스에 담아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감당하기 힘든 중대형견을 구조해야할 경우는 119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요. 긴급히 119에서 처리를 못한다면 경찰서나 소방서에도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황이 급박하다고 잘 설명하면 바로 구조요청에 응해줍니다.
 
 
5. 부득이 지나쳐야 할 경우 :
유기견을 보고 부득이 지나칠 경우에는 핸드폰 또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놓으십시요.
그리고 개의 종류와 성별, 털색, 크기, 눈에 띄는 특징을 바로 메모를 하거나, 핸드폰에 문자로 저장해 놓으십시요.
그리고, 전단지를 작성해서 돌리거나, 인터넷에 유기견관련 주요사이트에 신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6.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구조자(보호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기견신고센터 ange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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