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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요일 퇴근후 강원도 외가에가서 자고 다음날 도배며 장판 새로하는거 거들고 청소하는거 거들고 10시에 공주로 출발... 12시30분넘어서 도착해서 다음날 울집 금초하는데 가서 일좀 돕고 아빠가 심어놓은 밤나무에서 밤 줍고... 죽을뻔했어요... 덕분에 오른쪽 코 위가 잔뜩 헐어서 진물나고 붓고 욱진거리고... 에효... 체력이 바닥 났는가봐요... 넘 피곤해요... 작성자 김수연(까미사랑) 작성시간 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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