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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청양에서, 기다리던 전화가 왔어요. 이틀동안 통화를 못해서 많이 궁금했었는데 ^^^. 그동안 벌초하러 사람들이 와서 애들과 꼼짝않고 있었다네요. 산소가 우리 애들 집을 지나서 산 너머에 있기땜에, 사람들이 오니까 애들이 소란스러워서 흥분해서 사고 날가봐 애들 곁을 지키고 있었고 전화를 못했던 거에요. 전화 통화 하고 나니까 이제야 안심이 됩니다. 소장님이 아픈건지 또 무슨 일이 생긴건지 혼자 별 별 생 각 다했거든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