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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연님은 보기보다 약질인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벌써 감기를 두번이나 앓고 있는것 같아요. 직장생활과 집안일로 많이 과로한가봐요. 게다가 까미사랑이 뒷받침까지... 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기운 채리시고 보호소에서 만날땐 밝고 건겅한 모습으로 만나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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