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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z님, 잘 도착하셨나 전화했더니. 번호가 바뀌었나봐요. 피곤하시죠? 그리고 경운기 땜에 안스러워서 ..님이 걱정해주셔서 고마와요. 근데, 경차라도 이곳에선 별 소용이 없어요. 소장님이 경운기를 산것은 험한 길과 겨울 눈밭도 헤치고 다닐수 있고 짐을 실어나를때, 재료를 조금 구입할때 크고 넓은 나무 재목이나 긴 각목등 차에 실을수 없는 것들을 싣고 운반하려는 목적으로 산거에요. 또 아직 청양보호소 형편에선 단돈 한푼이라도 아껴야 살수 있어요. 님의 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우리 도, 언젠가는 애들 사료걱정 안하고 살 때가 있겠죠. 그 럴 때가 되면 모든 여건도 좋아질거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