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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님 경운기에 이리 깊은 뜻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청양보호소가 평생 안착할 땅도 생기고 사무실 그리고 소장님 도와서 일해주실 아저씨도 한 분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날이 오겠죠. 사료는 개봉하지않은 겁니다. 처방식 사료들이라 유통기한이 좀 지났어도 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보호소에 보낼려고 따로 모아놨더라구요. 제가 발빠르게 접수했죠. 부부가 다 수의사인데 불쌍한 녀석들 측은해 할 줄 알더라구요. 제가 집근처에서 구조한 유기견 미용을 맡겼었는데 피부 치료약은 그냥 처방해주고 입양보내는데도 사랑받고 살 수 있는 곳으로 가도록 큰 도움도 많이 주었어요. 작성자 spatz 작성시간 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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