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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구맘님, 결정 잘 하셨어요. 따님과 함께 나들이 오세요. 잔치국수만 대접하려니까, 손이 부끄러웠는데 다행이에요. 그날, 우리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수 있겠네요. 회원님들도 핑구맘님을 얼마나 보고싶어하는데..... 혼자서 쓸쓸하게 오셨다 가는것 보다 참 잘됐어요. 잔치, 잔치 벌어지겠네요. 천내리가 들썩, 들썩 *****.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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