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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님, 며칠간 기다려보고 님의 소식이 없으면, 15일에 보호소로 오시라고 개별전화 할참이었는데 글보고나니 반가워요. 요즘 택배가 밀려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택배아저씨 한테 전화 왔길래, 정산에 맡겨노면 소장님이 찾으실거라 말했고 소장님이 갖고 오실거에요. 그리고 팅커벨님, 미안하단 말씀은 거두어 주시와요. 우리가 더 미안하니까요. 또 이렇게 많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작년부터, 청양에 오시고 싶어 했는데 , 이번엔 어떻게든 꼭 오셔야 해요. 기다릴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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