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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먹는 송편 맛이 끝내줬어요. 저도 추석 잘 지냈고 청양도 사람 발길이 전혀 없는 가운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보냈구요. 여러분들은 거의 집에 오셨겠군요. 오늘은 푹 쉬셔야 내일부터 정상업무를 보실수 있으시겠죠. 연휴를 가다릴때가 좋았지, 막상 끝나니까 아쉽고 허무하리만큼 빨리 지나갔을 거에요. 저는 모래, 청양 애들한테 가있겠네요. 저도 푹 쉬었어요. 재충전 만땅 했구요. 그래도, 청양에서 일할땐, 힘이 부쳐요. 팔팔한 모습으로 갔어도, 오래 있다보면, 꼭 몸살이 나서 한편 걱정도 돼요. 오늘도 편안하게 잘 지내세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