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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동시장에 아는분이 오픈한 가게에 놀러갔다가 방황하는 애플푸들 한마리 발견했어요. 그 아이 데리고 시장을 몇바퀴 돌았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하시네요. ㅠ.ㅠ 비도 많이 오고해서 어쩔수 없이 일단 근처 큰 동물병원 호텔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오늘 아이 보러 갈 예정인데 그 아이생각에 또 밤잠을 설치다가 새벽에 일어나 몇글자 적습니다. -_- 작성자 그린티 작성시간 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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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린티님 최대한 넓은지역에 동물병원과 애견센타에 전단지 붙여주시고 연락처도 남겨주세요. 또 찾아가시라는 전단지도 붙여주시구요. 주변 세탁소. 미용실 같은곳에도 말씀해놓으시면 좋을듯합니다. 동네일이라면 모르는것이 없는 대표적인 곳이니까요. 푸들 아가 꼭 가족을 찾길 바랍니다. 그 아이는 그린티님 덕분에 운이 트였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오동언니 작성시간 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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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비도 오는데.. 길도 잃고 집도 잃고 엄마도 잃고.. 딱해라.. 그래도 그린티님께서 발견하셔서 그 아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게되어 다행이지만.. 또하나의 걱정이 생기셨네요.. 작성자 한상궁 작성시간 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