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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들이 벌써 추억으로 변해서 내 눈시울을 빨갛게 물들이네요. 뒷문으로 빠져나온지라 한동안 내가 거기 있는줄 알테지요. 하루의 작별보다 일년의 작별이 더 가슴 아프고 아리다는걸 가슴깊이 느꼈어요. 좋은 사료 와 간식 후원이 와서 애들 먹일때가 제일 행복했죠. 정말 맛있게 먹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전 정말 이세상을 다 얻은것만 같았어요. 오자마자 또 보고싶구나.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새끼들아, 다음에 만날때까지 싸우지말고 건강하게 잘 놀고있어.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