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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맨언니님, 항상 감사드려요. 방금 통화했는데 택배들이 와있는데, 정리되는대로 내역을 올리려구요. 그렇치않아도 내가 집에 오니까, 소장님이 제때 밥을 잘 챙겨서 못먹는것 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내가 온 후론 , 일하다보면 세끼 꼬박 못챙겨 먹나봐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남자라도, 간단한 건 만들기도 하는데, 소장님은 답답할 정도로 음식쪽엔 영 꽝이에요. 소장님이 비상약 어디 있는줄도 몰라서 오늘 확실히 알켜줬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