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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들이 보호소 정문에 들어서기 바쁘게, 벌써 간식을 먹어봤던 애들이 기대감에 부풀어 놀이터로 달려나와 망앞에 붙어서서 눈망울을 반짝이면서 " 언제 줄거에요" 하면서 보채는 모습을 생각하니까 절로 웃음이 나와요. 그런 모습을 떠올리면서, 여러분들의 마음도 자석에 끌리듯 아가들을 찾고 싶어하는 거겠지요. 행여 차례가 오지 않을가봐 동동거리는 아가들, 근데, 간식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수고와 고생이 많아서 고마우면서도 미안해요. 애들과 함께 베푸시는 여러분들도 즐거운 마음이라 생각해요. 베푸는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 행복이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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