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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 비가 부슬부슬 오네요. 청양에도 요런 비가 온다면 그림이 딱 그려져요. 애들은 집에 꼼짝않고 있겠고 소장님은 눅눅한 우비 입기 싫어서 대충 모자만 쓰고 질척거리는 땅을 밟으면서 일하는 모습. 청양에 있었을때 비오면 일하기 정말 싫었어요. 나도 우비는 딱 질색이거든요. 일하고난 후에 옷 갈아입는게 더 낫지요. 아무튼 지금 아늑한 집에 있으니 참 좋아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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