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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꾸준히 을씨년스럽게 비가 내리네요. 마마님은 많다면 많은 애들 뒷바라지하고 보호소 애들 챙기느라 힘들텐데도 늘 웃는 모습이 좋아요. 애들과 뒹굴며 재미있게 알콩달콩 잘 지내세요. 내일은 밝은 햇살을 봐야해요. 보호소에 이틀씩이나 비오면 빨래 밀리고 일 밀리고 완전 짜증 지대로에요. 비오면 애들도 비감상에 젖는지 말썽을 좀 덜 펴요. 문열고 환기를 못시키니까 눅눅하지요. 비오다 그치고 햇살이 나면 얼마나 태양이 고맙고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