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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양엔 비가 많이 왔대요. 오늘, 후원품을 갖고 가는데 내역은 내일 올릴거구요. 후원품 하나가 벌써 택배회사에 와있는데 그분이 예비군 훈련이라서 택배지사에 갔다 헛탕치고 또 못갖고 들어가는데 나중에 정산에 나올때 찾을거에요. 그 물품 보내주신 후원자 분께 정말 죄송해요. 보내신지 오래 됐는데. 확실히 도착했으니까 좀만 더 기다려 주세요. 주말엔 소장님이 정산에 안나오니까 좀 늦게 내역을 올리게 돼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