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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님, 남친이 21일에 시험이라^^^, 옛닐에 벼락치기 달인(?)이었던 나를 생각해 보면 그분한테 넘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필, 21 일이... 평소에 미리미리 공부 열심히 해도 그 전날 벼락치기 약발이 젤 잘듣거든요. 아무튼 청양 애들을 위해선 그분이 미리미리 시험 준비를 잘해줬으면 싶어요. 봄에 워낙 비가 오락가락 해서 봉사날씨가 신경 쓰여지는데, 이상하게 여러분들이 봉사 오시는 날들은 한번도 비가 안왔어요. 이번에도 그렇게 될거에요. 전에 타카페 회원님들이 그날따라 무척 많이 오셨는데 비가 많이 와서 보호소 입구까지 왔다, 후원품만 전해주고 간적도 있었어요. 얼마나 미안하든지....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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