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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그렇치않아도 마마님 흔적이 안보여서 오늘쯤 전화하려고 했는데, 어쪄다 손을 다쳤어요? 많이 다친건가요? 정말 걱정되네요. 만일 봉사날까지 손이 안나도 미용 걱정하지 마시고 오세요. 푸들사랑님 팀이 미용봉사 오기로 되있으니까 넘 걱정마시고 손 빨리 낫길 기도할게요. 내가 아무리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마마님은 그게 잘 안되는줄 알아요. 지난번 봉사하고 와서 코피 터져서 신랑분 걱정 많이 하게 했는데, 몸보단 청양 아가들 봉사땜에 신경 많이써서 그런것 같았어요. 집에 있는 애들에게도 당장 지장이 있을텐데....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