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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모두 편안하게 쉬고계시나요? 날씨가 참 변덕스러워요. 바람이 많이 불어요. 애들도 변덕스러운 날씨땜에 갈피를 못잡겠네요. 요즘,청양보호소 들어오는 강 거너편 산을 깎아서 길을 내는 공사를 하고 있나봐요. 돌들이 떨어지고해서 경운기를 다른 길로 우회해서 다닌대요. 얕으막한 산들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아요. 사람들한텐 좀 불편해도 산속 깊이 들어온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에요. 특히 주변에 닭, 오리 , 돼지농장이 없어서 천만다행이구요. 이 터를 닭농장 하려던 사람이 눈독 들였거든요. 근데 우리보다 한발 늦었지만... 애들이 안전하게 살만한 터가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