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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감염된 오리중 200여 마리들을 인근 개농장에 먹이로 줬다는 글을 보고나니 , 한대 얻어맞은것처럼 머리가 띵하고 소름이 돋아요. 개농장 주인은 알고도 사료값 아끼려고 먹였고 애들은 웬 떡인가 싶어서 주린 배를 채웠겠지요. 어차피 잡아서 죽일거니까 양심에 털달린 그 인간들이 그런 짓을 서슴없이 했을 거에요. 그 개농장 주인은 들킬가봐 남은 것들을 주변에 파묻었대요. 이번에 걸려서 이차 방역을 했고 알려진 곳은 두곳인데 더 많을지 몰라요. 그사람들이 끓여서 식힌다음에 줬겠어요? 아마도 그대로 먹이로 던져 줬을거에요. 개들한테도 유사한 전염병이 돌가봐 걱정이었는데, 이 사람들은 알고도 이런 짓을 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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