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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쯤 전화가 왔어야하는데, 감감 무소식. 약을 사러 나왔다면 전화했을텐데, 그건 아니고.. 그러면 약간 나아진건지 아니면 더 아파서 전화걸러 못나오는건지 청양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혀요. 어제 저녁에 어지러워서 간신히 나와서 전화한다고 했는데, 그런사람한테 혼자서 죽 써서 먹으라고 했으니 나도 답답하네요. 봉사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뜻하지않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전화를 몇번 할까 생각했지만, 많이 아프면 전화걸러 못나올거구 겨우 나와서 전화한다해도 더 아파서 꼼짝 못한다면 청양에 갈수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할수가 잇겠어요? 그냥 전화를 기다릴수 밖에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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