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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밭에 골을 내고 비닐을 덮어서 본격적으로 농사준비를 하는데. 벌써 비닐이 약간 찢어졌고 발자국 흔적이 잇어서 소장님이 많이 걱정했어요. 얘들을 어디다 둘지..., 발자국을 보니까 고라니 같다고 하시는데 얘들은 밤에만 다니니까 사람들은 우리 애들이 밭에 돌아다니는걸로 알고 있어요. 어차피 애들을 가둬야 이런 저런 말도 없고 그후에 밭을 밟아서 생긴 문제들은 야생동물들로 알텐데 .. 생각해 봐야겠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