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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반가운 전화를 받았어요. 장마와 한여를 더위를 피해서 가을로 잡은거구 정말 친절한 분이셨어요. 그분 성함을 알려주면서 저보고 이름을 꼭 적으라고 하시더군요. 서울 쪽은 거리가 멀어서 생각도 못했거든요. 전에 서울에서 의사 선생님을 모셔왔는데 진료하다보니 어느새 깜깜해져서 그분이 집에 도착했을땐 한밤중이었을 거에요. 근데, 협회에선 많은 분들이 오시니까 정말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지요. 제 수첩에 핸폰과 성함 잘 적어놨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