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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사랑님,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6월 22일이나 29 일 중에서 날자를 택해서 저한테 전화주신다고 했어요. 날짜가 정해져야, 내가 청양에 가는 날이 잡힐거에요. 소중한 약품은 청양보호소 주소로 부쳐주시면 고맙겠어요. 항상 청양에 내려갈땐 짐이 많고 일부 짐들은 오히려 택배로 먼저 부쳐야할 상황이거든요. 소장님껜 말 잘 해둘게요. 바로 청양으로 부쳐주시면 필요한 아가들에게 발라줄수 있을 거에요.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