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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은 부피가 너무 커서 보내실때 힘들것 같아서 겨울이 올 무렵 한번 후원을 요청하는데, 깍끼이모님 글을 보니 부피가 더욱 실감나요. 세탁은 하지마시고 아주 큰것만 반으로 갈라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어요. 그러나, 재봉질 하셔야하고 깍끼이모님 수고가 너무 많고 택배로 부치시기 힘들것 같아서 미안해요. 결국, 미안하지만 보내주시면 고맙다는 얘기가 되나요? 깍끼이모님, 잘 생각해보시고 힘에 겨우시면 안보내셔도 돼요. 뭘 보거나 , 청양아가들에게 도움이 되려나, 하고 마음 써주셔서 고마워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