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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청양에 천둥, 번개 쳐서 특히 무서워하는 애들 땜에 소장님이 힘들었나봐요. 개울 건너편에 있는 아가 둘이 너무 무서운 나머지 놀이터 망을 타고 넘어서 옆집 백돌이가 사는 집에있어서 그애들 다시 집으로 데려다 놨고 다른 칸에 있는 몇몇 애들도 신경쓰게 했대요. 천둥을 무서워하는 애들땜에 천둥,번개쳐도 그애들을 살피러 돌아다녀야 해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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