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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간만에 화창하네요. 소장님이 전화걸러 내려왔다, 보호소 입구에 사시는 아줌마가 주신 상추 한가득 안고 상추쌈을 먹을거라구. 작년에도 청양고추와 밭에서 가꾼 야채들을 나누어 주셔서 잘 먹었는데 고맙네요. 밭에서 일하는것 보면, 더 감사한 마음으로 먹게 돼요. 애들도 오늘 날씨가 좋아서 따뜻한 햇볕에 일광욕 잘 하겠지요. 작성자 태양이엄마 작성시간 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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